이미지 확대보기이 선박은 야마구치현 MHI의 시모노세키 조선소 에노우라 공장에서 건조되어 2024년 3월 KEYS에 인도될 예정 이다.
해상에서 LNG 연료 선박에 LNG를 공급하는 LNG 벙커링 선박은 온실가스(GHG) 배출 감축을 위한 규제 준수의 해결책으로 주목 받고 있다.
LNG 벙커링 선박은 전기 주엔진을 탑재하고 LNG와 중유를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중 연료엔진을 장착하게 되는데, 이는 일본 LNG 벙커링 선박으로는 처음이다.
KEYS는 규슈 전력 주식회사로부터 출자 받아 규슈와 세토우치 지역의 선박용 LNG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2월에 NYK라인, 이토추에넥스(주) 및 사이부가스(주)가 합작 투자해서 설립한 회사이다.
미쓰비시조선은 미쓰비시중공업 그룹의 에너지 전환 전략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LNG선 건조로 축적된 가스 취급 기술을 활용한다. 미쓰비시조선은 환경영향성이 낮은 LNG연료의 사업 프로젝트를 통해 해양시스템 통합기업으로서 해양산업의 탈탄소화를 촉진하고 탄소중립세계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NG 벙커링 선박은 전장(LOA) 약 82.4m이며, 대들보는 약 18.2m, 드래프트는 약 4.8m이며, 총 톤 수는 약 4850톤이다. LNG 탱크 용량은 약 3500 ㎥이고 전기 추진 시스템을 갖고 있다.
미쓰비시 중공업 그룹은 에너지, 물류 및 인프라, 산업 기계, 항공우주 및 방위 분야에 걸친 세계 유수의 산업 그룹 중 하나이다. 미쓰비시 중공업 그룹은 최첨단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결합하여 탄소 중립 세계 실현, 삶의 질 향상 및 안전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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