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과 운전자와의 연결 안전성을 강화하고, 애플리케이션 기능성 향상
이미지 확대보기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으로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 버전은 ‘P 2.0’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 ‘안드로이드 R’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차량과 운전자와의 연결 안전성을 강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미 폴스타 2를 출고한 고객들은 폴스타코리아가 지원하는 5년 LTE 데이터 사용료 지원을 통해 개별적으로 무상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향후 출고되는 차량은 업데이트가 완료된 상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OTA를 통해 업데이트된 항목은 총 100여 가지로 드라이브 트레인 최적화, 디지털 키 개선, 선호 충전 시간 예약 기능, 주행거리 개선을 위한 공조기 에코 모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토마스 잉엔라트(Thomas Ingenlath) 폴스타 최고경영자(CEO)는 "폴스타가 생각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접근 방식은 일상 속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업그레이드 방식과 다르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OTA를 통해 최신화된 차량의 성능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