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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獨 뒤셀도르프 통해 유럽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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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獨 뒤셀도르프 통해 유럽 공략 나선다

지난 2020년 2월 독일 뮌헨 오피스에 이어 2번째 독일 오피스 개소
독일 완성차 브랜드 및 글로벌 부품사 등 현지 고객에 대한 지원 강화
스트라드비전이 19일 독일 뒤셀도르프에 2번째 거점오피스를 열고 김동우 사업개발 부사장을 주재원으로 임명했다. 사진=스트라드비전이미지 확대보기
스트라드비전이 19일 독일 뒤셀도르프에 2번째 거점오피스를 열고 김동우 사업개발 부사장을 주재원으로 임명했다. 사진=스트라드비전
스트라드비전이 독일 뮌헨에 이어 뒤셀도르프에 거점오피스를 구축하고 유럽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트라드비전은 19일 독일 뒤셀도르프에 거점오피스를 열고 김동우 부사장을 주재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뒤셀도르프오피스를 통해 독일 현지의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글로벌 부품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업역량을 강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김동우 이사를 유럽 담당 사업개발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냈다.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전문가로 잘 알려진 김 부사장은 지난 1분기부터 근무지를 서울에서 독일 뒤셀도르프로 옮겨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 상태다.
김동우 부사장은 “독일 시장은 스트라드비젼의 글로벌 사업 부문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뒤셀도르프 오피스 개설 및 조직 강화를 통해 유럽에서의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동우 스트라드비전 사업개발 부사장. 사진=스트라드비전이미지 확대보기
김동우 스트라드비전 사업개발 부사장. 사진=스트라드비전


한편 독일 뒤셀도르프는 독일 완성차업체들의 생산거점들과 글로벌 ICT업체들이 대거 자리하고 있는 광역 도시다. 스트라드비전은 이에 앞서 2020년 2월 독일 뮌헨에 첫번째 거점오피스를 확보하고 운영 중에 있다.

스트라드비전이 19일 독일 뒤셀도르프에 2번째 거점오피스를 열고 김동우 사업개발 부사장을 주재원으로 임명했다. 사진=스트라드비전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