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브랜드 전략 알리는 핵심 모델로 최신 엠블럼 첫 장착
이미지 확대보기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대표 해치백 모델 308이 새로운 디자인과 메시지를 담아 국내 시장에 출격한다.
푸조는 '뉴 308'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308은 지난 2007년 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탄생했다.
이번에 새롭게 돌아온 308은 브랜드 최신 엠블럼을 최초로 탑재한 양산 모델이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푸조의 전략과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낸다.
전면의 새로운 엠블럼과 정교한 헤드램프 디자인, 사자의 송곳니 형상을 한 주간주행등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면서도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리어램프는 푸조의 상징인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했으며, 스모크 글라스로 감싸 좌우 리어램프를 잇는 디테일은 시각적으로 차를 더 넓어 보이게 한다.
실내는 10인치 고해상도 중앙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컴팩트한 D컷 스티어링 휠은 브랜드 특유의 핸들링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국내에는 알뤼르와 GT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오는 7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000만원 중반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뉴 308은 프랑스만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외관 디자인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특유의 날카로운 주행 감각을 고루 갖춘 스타일리시 해치백의 정석과도 같은 차량"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 308의 뛰어난 상품성은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22 레드닷 어워드에서 자동차 부문을 수상했으며, 여성 전문기자가 선정한 2022 올해의 차(WWCOTY 2022)에서는 올해의 도심형 자동차 부문과 함께 최고상 격인 올해의 차를 거머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