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½톤 중형표준차량, 소형전술차량·수소연료 기반 콘셉트카 공개
이미지 확대보기DX KOREA는 ‘ADEX(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와 함께 국내 대표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2014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무기체계관’과 ‘전력지원체계관’을 구분해 확대운영된다. 기아는 두 전시관에 모두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군용 전술차량을 선보인다.
무기체계관에서는 기아 군용차량의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수소차량존을 구성했다. ▲중형 수소연료전지 트럭 콘셉트카 ▲수소연료전지 ATV(경량 고기동 차량) 콘셉트카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탑재 콘셉트카 등 소형부터 중대형에 이르는 다양한 수소 기반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수소연료전지 ATV 콘셉트카’는 지난 ADEX 2021에서 공개한 엔진 구동 ATV 콘셉트카를 수소연료전지로 전환한 차량이다.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탑재 콘셉트카’는 국내 외 여러 나라에서 실제 운용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은 한국형 소형전술차량에 수소연료전지 발전기를 탑재한 차량으로, 군 작전지역과 재난 긴급 구조 활동 등 특수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전력지원체계관에서는 우리 군의 기동성과 생존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2½톤 중형표준차량 ▲소형전술차량 4인승 카고 콘셉트카 ▲소형전술차량 베어샤시 콘셉트카를 전시한다.
‘2½톤 중형표준차량’은 현대차의 파비스 트럭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가혹하고 협소한 전장 환경에서 선회 기동성 향상을 위해 후륜 조향 기능이 추가된 AWS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적재 편의성 증대를 위한 차고조절장치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병력 운송과 무기 운반이 가능한 적재함을 장착해 다양한 전력 활용성을 갖춘 ‘소형전술차량 4인승 카고 콘셉트카’, 차량 프레임과 파워 트레인만이 장착되어 있어 여러 종류의 장비로 개발이 가능한 ‘소형전술차량 베어샤시 콘셉트카’ 등을 선보인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