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람보르기니는 1967년 폴 매카트니가 탔던 400 GT 2+2와 런던을 배경으로 비틀즈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영상을 제작해 최근 공개했다. 400GT 2+2는 람보르기니의 최초 GT 모델이자 1966년 단종된 350GT의 후속 모델이다. 기본적으로 350GT의 설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밴드의 네 멤버 모두가 자동차 애호가였지만, 1966년식 400 GT 2+2를 폴 매카트니가 소유했었다는 것은 관심을 끄는 이야기다. 원래는 빨간색 외장을 하고 있었지만, 영상 속 피터 잭슨의 다큐멘터리 "비틀즈: "Get Back"의 일부 장면 중에는 검은색 색상의 400GT 2+2 모델이 등장한다.
매카트니와 이 차량이 연관돼 있다는 공식 문서는 없지만, 몇몇 자료들은 그 무렵 이 차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람보르기니는 런던의 비틀즈 관련 장소들을 둘러보기 위해 다른 버전의 차를 보냈다.
양산된 수가 적기 때문에, 오늘날 이 자동차들의 가치는 45만 달러(약 6억3000만원) 이상에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60년대 디자인과 낙관주의의 상징으로서, 비틀즈와 마찬가지로 400GT 2+2 역시 오랫동안 많은 사람을 매료시켰다.
이미지 확대보기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