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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코프 마린, 해운기업 머스크서 주문한 해상풍력터빈 설치 선박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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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코프 마린, 해운기업 머스크서 주문한 해상풍력터빈 설치 선박 건조

거대 해운기업 머스크가 해상풍력터빈 설치 선박을 주문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거대 해운기업 머스크가 해상풍력터빈 설치 선박을 주문했다. 사진=로이터
싱가포르 조선소 샘코프 마린(Sembcorp Marine)이 해운기업 머스크가 주문한 해상풍력설치선박(WIV)의 건조를 시작했다고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덴마크에 본사를 둔 해운기업 머스크는 지난 3월 풍력터빈설치선박을 주문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머스크는 샘코프 마린이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머스크가 특허를 취득한 새로운 풍력터빈설치선박이 기존 풍력터빈설치선박보다 약 30%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머스크가 주문한 풍력터빈설치선박은 건조 후 미국의 베이컨 윈드 해상풍력발전단지에 풍력터빈을 설치할 예정이다.
새로운 풍력설치선박은 재킹 장치, 하중 이송 시스템, 크레인 등이 설계에 포함되어 있다.

이 선박은 2025년에 건조가 완료될 예정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