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 사장 승진

글로벌이코노믹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 사장 승진

13일 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23명 승진
세아그룹 승진임원, (왼쪽부터)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 사장, 김용진 세아베스틸 부사장, 김동규 세아씨엠 대표이사 부사장. 사진=세아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세아그룹 승진임원, (왼쪽부터)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 사장, 김용진 세아베스틸 부사장, 김동규 세아씨엠 대표이사 부사장. 사진=세아그룹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세아그룹은 13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1명, 부사장 2명을 포함해 총 23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다.

이 사장은 1959년생으로 1984년부터 1992년까지 회사의 전신인 삼미종합특수강 제강공장에서 근무했다. 이후 세아베스틸에 입사해 제강공장장과 기술연구소장, 창원공장장을 지낸 뒤 2019년 세아베스틸 생산부문장과 세아창원특수강 생산부문장(대표이사)을 겸임했고, 2020년 3월부터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세아그룹은 또한 세아베스틸 원자력사업실장을 지내온 김용진 전무와 김동규 세아씨엠 대표이사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김영진 부사장은 1961년생으로 한양대 기계설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딘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EMBA)을 수료했다.

삼성중공업, 볼보건설기계, 셰플러그룹을 거쳐 2017년 세아홀딩스 경영고문으로 입사했으며, 세베스틸 군산공장장과 세아베스틸‧세아창원특수강 혁신센터 팀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2월부터 세아베스틸 원자력사업실장을 맡으며 혁신센터 팀장을 겸임했다.

김동규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부산대학교 일본어과를 졿업했다.

1988년 세아제강 수출팀으로 입사해 해영업담당 임원, 기획담당 임원, 판재영업담당 임원 등을 역임한 뒤 2017년 전무로 승진하면세 세아씨엠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세아그룹은 “각 사별 책임경영을 강화해 조직 안정화와 내실을 추구하는 한편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새로운 수요산업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빠른 판단력을 지닌 인재들을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