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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정부, 1월 말까지 국영 철강기업 RINL 매각 위해 타타스틸 등 7개사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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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정부, 1월 말까지 국영 철강기업 RINL 매각 위해 타타스틸 등 7개사 초대

인도에서 생산된 철강 코일. 사진=위키피디아 커먼즈이미지 확대보기
인도에서 생산된 철강 코일. 사진=위키피디아 커먼즈
타타스틸, JSW스틸, 아다니그룹 등 인도의 주요 철강기업들은 12월 초에 개최된 라쉬트리야 이스팟 니감 리미티드(RINL)의 매각과 관련한 사전 입찰 협의에서 강한 관심을 보였다고 이 분야의 전문 종사자들 일부가 말했다고 12일(현지 시간) 인도 철강 전문 매체가 보도했다.

인도 정부는 2023년 1월 말까지 국영 철강 기업인 라쉬트리야 이스팟 니감 리미티드(RINL)와 그 자회사의 매각에 타타스틸 등 7개의 국내 철강 기업을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을 밝히지 안은 관계자는 타타스틸을 포함한 7개 철강 기업들이 RINL에 대해 매우 강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인도의 국영철강사인 RINL은 연간 750만 톤의 생산능력을 가진 인도 6대 철강 생산업체 중 하나다. 이 회사는 최근 하지라 지역에 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아르셀로미탈일본제철인디아에 구조용강철 1800톤을 공급키로 계약을 맺은바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