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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3년 만에 오프라인 신년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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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3년 만에 오프라인 신년회 연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당시 수석부회장)이 지난 2020 오프라인 신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이미지 확대보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당시 수석부회장)이 지난 2020 오프라인 신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
현대자동차그룹은 3년 만에 오프라인 신년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본사가 아닌 남양연구소로 결정됐다.

현대차그룹은 내달 3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신년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본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신년회를 여는 것은 이례적이다.

현대차그룹은 2020년 신년회를 마지막으로 올해까지 오프라인 신년회를 열지 않았다. 대신 신년회는 현대차그룹이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정의선 회장이 신년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새해 경영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휴무한 뒤 3일에 첫 근무를 시작한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