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쌍용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지난 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한 ‘2023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곽 회장이 ‘올해의 인물’, 토레스가 ‘올해의 SUV’로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곽 회장은 “70년 전통의 오랜 역사를 가진 쌍용차가 KG그룹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새출발을 했다”며 “앞으로 쌍용차의 경영정상화와 자동차 산업 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상으로 여기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곽 회장은 “(쌍용차)주식 거래는 4월쯤 재개되고 전기차도 올해 11월쯤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2023 올해의 차’ 평가는 자동차 전문기자 등으로 구성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2022년 출시된 신차 84개 차종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통해 33대를 선정하고 지난 1월 포천 레이스웨이에서 실차 테스트를 거쳐 각 부문별 올해의 차를 선정, 발표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