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까지 매설 전문 선박·무인수중잠수정 투입해 공사
이미지 확대보기계약금액은 202억원으로, 지난해 KTS의 매출 428억원의 약 47%에 해당한다.
KT서브마린은 전남 완도까지 약 90km를 매설 전문 선박 '미래로'와 무인수중잠수정(ROV)을 투입, 케이블 보호 공사를 수행한다. 계약 기간은 올 9월1일까지이다.
회사는 지난달 59억5000만원 규모의 포설 계약에 이어 매설 공사까지 계약, 국내 역대급 해저 전력망 사업에서 참여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LS전선 및 LS전선아시아와 협력을 강화, 아세안을 중심으로 해상풍력단지 건설, 도서지역 해저 연계 사업 등에 대한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