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집트 엘시시 대통령, 이집트 철강 프로젝트 전략 지원 검토 지시

글로벌이코노믹

이집트 엘시시 대통령, 이집트 철강 프로젝트 전략 지원 검토 지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이집트의 중공업과 전략산업 개발 계획의 틀 내에서 이집트의 철강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프로젝트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이집트의 중공업과 전략산업 개발 계획의 틀 내에서 이집트의 철강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프로젝트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이집트 대통령 대변인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각)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은 이집트의 중공업과 전략산업 개발 계획의 틀 내에서 이집트의 철강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프로젝트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국가 전체의 모든 부문에서 진행 중인 중공업 부문의 중요 역할을 고려하여 특히 철강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날 회의에는 아흐메드 엘 샤즐리 국군 재정청장 중장, 왈리드 아불 마그드 국군 국가 서비스 프로젝트 조직 국장, 에마드 엘 카이얄 솔브 미스르 회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또 현지 원자재를 사용하여 경화 압박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것 외에도 지역 산업화를 심화시키고, 경쟁과 수출 역량을 강화하며, 관련 물류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검토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집트 정부는 2021년 이후 처음으로 내년부터 철근과 평강 생산을 위한 투자자에게 라이센스를 발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두 명의 정부 소식통이 27일(현지시각) 밝혔다.

한 소식통은 러시아 야금 회사인 노보스탈-M 홀딩이 이집트에 철강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4억 달러에서 5억 달러 사이의 초기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른 소식통은 정부가 외화 부족을 완화하고 현지 제조업을 강화하기 위해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철 생산 면허 발급을 재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