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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중소·벤처기업 대상 '글로벌 진출 역량강화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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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중소·벤처기업 대상 '글로벌 진출 역량강화 상담회' 개최

지난 6월 13일 중진공 2023 수출바우처 매칭페어의 포스코인터내셔널 부스 모습.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6월 13일 중진공 2023 수출바우처 매칭페어의 포스코인터내셔널 부스 모습.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중소·벤처기업 해외 진출 돕기에 나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항공과대학의 기술지주회사 포스텍홀딩스와 서울 강남 역삼동에 소재한 창업보육센터인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20여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상담회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20여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역량교육과 참여기업 맞춤형 1:1 상담 등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날 상담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사업에 경험이 많은 사내 임직원들을 강사로 초빙해 무역금융, 법무, 리스크관리, 인사 노무 등 해외 사업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키로 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그동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고안해 왔다.

이와 함께 본사 내부 전문가들도 자발적으로 지원해 법무·세무·노무 등 실무 전반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실제 무역 업무에 필요한 신용장 작성부터 사고사례, 수출금융이용, 무역실무 등 전반 교육과 1:1 상담을 진행해 각 사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마케팅 협업 포털을 개설하여 유망한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오고 있다"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 한 해 동안 말레이시아, 북미, 유럽, 중동 등 각지에서 다양한 대외기관과 글로벌 임직원이 참여하는 협업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