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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필리핀 다바오 SM몰에 6번째 EV 충전소 개장…현지 전기차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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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필리핀 다바오 SM몰에 6번째 EV 충전소 개장…현지 전기차 인프라 확대

현대차는 필리핀 다바오 SM슈퍼몰에 6번째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며 전기차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는 필리핀 다바오 SM슈퍼몰에 6번째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며 전기차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 필리핀(HMPH)은 다바오의 SM 라낭 프리미어에 SM 슈퍼몰과 공동으로 여섯 번째 전기차(EV) 충전소를 개장했다고 지그휠즈가 12일(현지 시간) 전했다. 이번 충전소는 현대 모빌리티 익스피리언스(HME)의 일환으로 설치된 것이며, 현대자동차의 혁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필리핀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HMPH는 설명했다.

이번 충전소는 정문 근처 지하 주차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타입 2 AC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이 충전기는 모든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소유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최대 4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다. HMPH와 SM 슈퍼몰은 올해 초부터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이번 다바오 충전소를 포함하여 총 6곳의 SM 슈퍼몰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했다. 나머지 5곳은 메트로 마닐라의 SM 몰 오브 아시아, 더 포디움, SM 페어뷰, 그리고 세부와 팜팡가의 SM 시티다.

충전소 개장과 함께 HMPH는 SM 라낭 프리미어의 메인 아트리움에서 현대 모빌리티 익스피리언스(HME)를 개최했다. HME는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차량 라인업을 전시하고, 시승과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특히 이번 HME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이 큰 관심을 끌었다. 차량-부하 기능을 통해 미니 카페에 동력을 공급하는 등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을 보여주었다. 시승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브랜드 우산을, 예약을 한 고객에게는 1만 원 할인 바우처를 증정했다.

또한 HMPH는 오픈 주차장 D에 그랜드 비포 서비스 액티비티(GBSA)를 마련했다. GBSA는 HMPH의 특별한 애프터세일즈 이니셔티브로,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무료 23점 차량 점검과 바크타클린 소독을 제공한다. 또한 쉘 연료 바우처와 현대 브랜드 텀블러도 받을 수 있다.
"다바오에뇨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현대자동차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새로 오픈한 전기차 충전 슬롯 외에도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라고 마크 파룰란(Mark Parulan) HMPH 마케팅 총괄 매니저는 말했다.

"HME는 필리핀 전역에 혁신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메트로 마닐라에서 이를 출시하고 특별한 애프터세일즈 이니셔티브와 결합하게 되어 기쁘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현대자동차가 소유 여정의 모든 단계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이를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다음 HME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세부에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팜팡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