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웨스트필드 몰 체험점의 입구에는 삼성의 The Wall(더월) 마이크로 LED 스크린이 걸려 있다. 이 스크린은 유럽에서 가장 큰 마이크로 LED 스크린이며, 고객들을 환영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삼성전자의 '더 월'은 마이크로 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다. 이 제품은 베젤이 없는 모듈러 방식을 적용해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하며, 업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더 월은 마이크로 LED를 이어 붙인 형태로 제작되어 사용 목적과 공간 특성에 맞춰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설치할 수 있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 크기의 초소형 LED가 자발광하기 때문에 백라이트와 컬러필터가 없어, 두께가 얇고 밝기, 명암비, 색 재현력, 블랙 표현 등이 탁월하다.
더 월은 공간과 콘텐츠에 꼭 맞는 디스플레이 구성을 제공하며, 비즈니스를 위한 올인원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여 콘텐츠 제작부터 운영까지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매장 내부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스마트싱스(SmartThings) 룸으로,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삼성의 모바일 기기와 가전제품을 어떻게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또한, 스마트싱스를 통해 가정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팁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최신 휴대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이어버드, 노트북 등 다양한 삼성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들과 상담할 수 있다. 기존 고객들은 예약 여부와 관계없이 2시간 이내에 자신의 기기를 수리하거나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웨스트필드 몰 체험 매장에는 기존 고객이 기기를 수리하고 받을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삼성은 예약 여부와 상관없이 2시간 이내에 수리를 제공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