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그룹은 9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스토리 영상을 전세계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성장 경험을 전 세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부산 이니셔티브(Busan Initiative)’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으로 거듭난 첨단 도시 부산의 스토리를 담아낸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세계와 함께(Busan Initiative with the Whole World)’ 편을 론칭했다.
이번 영상은 부산 시민들이 15개 언어로 부산의 역량을 소개하는 ‘부산시민들이 초대합니다(Busan Citizens invite you all)’, 17개 국제박람회기구(이하 BIE) 회원국 출신의 주한 외국인들이 출연해 모국어로 부산의 진면목과 경쟁력을 설명하는 ‘부산은 준비되었습니다(Busan is ready!)’ 편에 이은 현대차그룹만의 차별화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영상이다.
아울러 놀라운 성장 경험과 그 과정 속에 쌓아 온 역량을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미래 세대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등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추구하려는 대한민국과 부산의 의지를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 한다.
특히,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경제적 효과나 경쟁 논리보다는 대한민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받아온 도움에 보답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미래 솔루션 플랫폼으로서 부산세계박람회가 역할하기 희망한다는 연대의 메시지로 설득력을 높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내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5차 경쟁 프리젠테이션과 BIE 총회, 개최지 최종 투표를 앞두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국내외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고 BIE 회원국들의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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