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R&D 컨퍼런스는 주요 대학 석·박사 과정에 있는 미래인재를 대상으로 우수 R&D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화학군의 기술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화학군 각 사 사업대표 및 기술 담당 연구원, 석·박사 과정생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 4월(50명) 행사보다 두 배 이상 커진 규모다.
R&D 컨퍼런스는 오프닝, 연구개발(R&D), 네트워킹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화학군 R&D 방향성 및 인재확보 의지 등에 대해 김교현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R&D세션에서는 4개의 테마(친환경·수소·전지 소재·신소재)로 이루어진 총 12개의 강연을 화학군 사내 연구원들이 직접 발표하고 관심 분야와 선호도에 따라 과정생들이 듣고 싶은 주제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멘토 연구원들과 회사 생활, 연구 분야, 커리어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신사업 확대 및 선도적인 기술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려면 우수한 인재 확보는 필수"라며 "미래 성장을 위해 국내와 해외는 물론, 여성과 청년 인재 등 다양한 인재 발굴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