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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제네시스 GV70, 2023 비즈니스카 어워드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대형 SUV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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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제네시스 GV70, 2023 비즈니스카 어워드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대형 SUV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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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W, 포드와 임시 협약 체결...노동 갈등 일단락


포드와 전미자동차노조(UAW)가 41일간의 파업을 마무리하는 잠정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CNN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합의에 따라 2028년까지 근로자들에게 최소 25%의 임금 인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1만6600명의 파업 근로자가 직장에 복귀한다. 그러나 GM과 스텔란티스는 아직 포드와 유사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2만9000명의 UAW 회원이 파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포드의 합의는 UAW 회원의 승인을 받아야 발효되며, 일주일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UAW는 이번 파업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GM과 스텔란티스에 대한 압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챗GPT, 데이터베이스 유출 취약점으로 보안 위험 논란


연구원들이 챗GPT와 다른 5가지 상용 AI 도구를 조작하여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서 민감한 정보를 유출하거나 데이터를 삭제하도록 악성 코드를 생성하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뉴사이언티스트가 보도했다. 이러한 연구로 인해 일부 AI 도구 개발 회사는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변경을 실시했다. 연구원들은 AI가 "Text-to-SQL" 시스템에서 SQL 프로그래밍 언어로 변환되는 방법을 조사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정보의 유출이나 삭제, 클라우드 서버의 오버로드와 같은 사이버 공격을 유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허쉬 초콜릿, 납과 카드뮴 함량 우려


컨슈머 리포트는 다양한 초콜릿 제품 중 3분의 1에서 유해할 수 있는 수준의 납과 카드뮴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 비영리 소비자 단체는 여러 제조업체의 48개 제품을 테스트했고, 그 중 16개 제품에서 문제의 금속을 발견했다. 검사된 제품 중 일부는 월마트, 허쉬, 타깃, 트레이더 조, 네슬레 및 스타벅스의 제품이었다. 컨슈머 리포트는 이러한 금속 노출이 장기적으로 신경계 문제, 면역체계 억제,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임산부와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두타테크, ADEX 2023에서 Wolf-II 휴대용 대무인항공기 시스템 선보여


두타테크놀로지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3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서 2세대 휴대용 대무인항공기 시스템(C-UAS) 'Wolf-II'를 전시했다고 제인슥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olf-II는 명령 및 제어 링크를 방해하고 글로벌 내비게이션 신호를 차단하여 소프트 킬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탐지 및 전파 방해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1km 범위의 GNSS 항법 신호와 최대 900m 범위의 무인 항공기(UAV)의 무선 주파수를 방해할 수 있다. 또한 방수와 먼지 방지 기능이 있으며, 극한의 온도에서도 작동 가능하며,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구성 요소를 갖추고 있다.

◇중국 고션하이테크, 미시간에 24억 달러 배터리 공장 건설


중국 배터리 대기업 고션하이테크는 미국 미시간 주에서 24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프로젝트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2031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리튬 이온 배터리 양극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고션은 북미에서의 리튬 이온 배터리 수요 증가와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 지역의 배터리 생산과 공급을 확보하려는 계획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미국의 규제와 인플레이션 감소법에 따른 현지 배터리 생산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테슬라, BP로부터 1억 달러 규모 미국 초고속 충전기 주문 수주


BP는 미국에서 전기 자동차 충전기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테슬라의 초고속 충전기를 1억 달러 상당 주문했다. 이 주문은 BP가 2030년까지 미국 전역에 최대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의 일부로, 테슬라에게 새로운 수익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BP는 이 충전기를 2024년부터 여러 도시와 파트너사와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이 충전기는 최대 250kW의 전력을 제공하여 전기 자동차를 약 15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한, 테슬라의 충전기는 다양한 자동차 제조업체의 전기 자동차 모델과 호환된다.

◇美 정부, 한국·대만 반도체 기술 중국 수출 규제 유예 무기한 연장


미국 정부는 2023년 10월 27일,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기술 중국 수출에 대한 규제 유예를 무기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단기적 혼란을 방지하고, 5년 계획에 따라 탈중국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규제 유예로 인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등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기업은 중국 공장에서 미국 기술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은 이를 통해 중국의 첨단 반도체 개발을 지연시키려 하지만, 중국은 다양한 방법으로 기술을 획득하려 하고 있어, 미국의 탈중국 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불확실하다.

◇제네시스 GV70, 2023 비즈니스카 어워드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대형 SUV 선정


영국 자동차 전문지 《비즈니스카》는 26일(현지시간) 제네시스 GV70을 올해 최고의 프리미엄 대형 SUV로 선정했다. GV70은 BMW X5와 레인지로버를 제치고 이 상을 수상했다. 비즈니스카는 GV70을 "편안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 제네시스 고유의 우아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마감과 넉넉한 적재공간을 갖춘 완벽한 SUV"라고 평가했다. GV70은 2.5리터 가솔린 터보, 3.5리터 가솔린 터보, 2.2리터 디젤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하며, 2륜구동과 4륜구동 중 선택할 수 있다.

◇롯데케미칼 타이탄, 3분기 순손실 5560만 링깃으로 전년 대비 감소


롯데케미칼 타이탄(LCT)은 3분기에 순손실 5560만 링깃(약 158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3억5550만 링깃(약 1008억 원)의 순손실에서 크게 개선된 수치이다. LCT는 3분기 매출은 19억6000만 링깃(약 55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24억 링깃(약 6812억 원)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요 경제 성장의 둔화와 중동의 긴장으로 인한 비즈니스 환경 악화 때문으로 분석된다. LCT는 현재의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생산성과 경제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신에틸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 프로젝트 완료 후 생산 능력이 6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