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큐셀은 801 17번가 NW에 위치한 11층짜리 사무실 건물인 라파예트 타워에 7,000평방피트(약 209평)의 공간을 임대했다. 이 공간은 미국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정 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대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임대 계약에서 세입자를 대리한 뉴마크(NMRK)에 따르면 이 지역의 평균 사무실 임대료는 평방피트당 56.27달러(약 7만3000원)라고 한다.
라파예트 타워는 2010년에 완공되어 현재 개조 공사 중인 324,500평방피트 규모의 건물이다. 이 건물은 모건 스탠리 부동산 투자의 계열사가 2014년에 2억2980만 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미국 내의 태양광 시장 동향과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한화큐셀의 연구 개발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할 것이다.
큐셀은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에 25억 달러를 투자하여 3.3GW의 태양광 잉곳, 웨이퍼, 셀, 모듈을 생산할 시설을 건설하고 있으며, 달튼 공장에서는 2GW의 모듈 시설 추가 건설이 완료되었다. 이 시설은 한화큐셀의 고품질 태양광 패널을 미국 내에서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해주며, 미국 내의 태양광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한화큐셀은 바이든 대통령이 통과시킨 인플레이션 감소법에 포함된 3000억 달러 이상의 기후 변화 대책 보조금을 활용하여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위한 태양광 발전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미국 내 청정 에너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워싱턴 DC에 정부 관계 사무소를 개설하고, 조지아주에 최첨단 태양광 제조 시설을 건설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감소법에 따른 세금 혜택을 활용하여 핵융합 에너지를 개발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