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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율촌, 브로츠와프 근처에 자동차 산업용 부품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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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율촌, 브로츠와프 근처에 자동차 산업용 부품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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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왓츠앱 백업,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유료화


2023년 12월부터 왓츠앱은 특정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백업 서비스에 대한 변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구글 드라이브에 왓츠앱 데이터를 무료로 무제한 백업할 수 있었으나, 이제 이러한 백업이 구글 계정의 저장 용량 할당량에 포함되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변화는 메타와 구글 간의 기존 협력이 종료됨에 따라 이루어지며, 2023년 12월부터 베타 사용자를 시작으로 2024년 상반기까지 모든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점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왓츠앱 백업으로 인해 구글 드라이브의 무료 저장 용량을 초과할 경우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삼성 갤럭시 워치, 켄코 SAMi 플랫폼으로 만성 질환 관리 강화

켄코 헬스(Kencor Health)는 삼성과 파트너십을 맺고 최신 갤럭시 워치에 켄코 SAMi 플랫폼을 연결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켄코 헬스는 맥박수, 심전도(ECG), 호흡, 혈중 산소 수준 등 사용자의 생체 인식 데이터를 활용하여 만성 신장 질환 관리 등의 의료 결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켄코 SAMi 앱은 생체 인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생체 신호 모니터링을 개인화한다. 또한, 삼성 갤럭시 워치는 맥박수, ECG, 혈액 산소 측정 등의 옵션을 포함하고 있으며, 켄코 헬스는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경고 및 알림을 제공할 수 있다. 이 파트너십은 켄코 헬스의 원격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만성 질환 관리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션, 일본 ADK와 손잡고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허브 구축 박차


이노션은 일본의 대표적인 광고 에이전시인 ADK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허브를 일본으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브랜드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 기회를 확장하고 탐색하려는 유럽 브랜드에게도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단계다. 이노션과 ADK는 구체적인 협력팀을 구성하고 창의적 자원과 역량 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노션은 전 세계에 33개 지사를 두고 있으며, 아시아 내 실질적인 네트워크 파워를 확대하기 위해 싱가포르, 태국의 주요 에이전시들과도 MOU를 체결한 바 있다.

◇中공산당 3중 전회, 올해도 개최 여부 불투명


중국의 제20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3중 전회)가 연기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재한 중앙정치국 회의에서는 이번 3중 전회의 일정 발표가 없었다. 차기 중앙정치국 회의가 다음 달 말까지 예정되지 않아, 올해 안에 3중 전회가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1984년 이후로 처음으로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이듬해에 3중 전회가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회의에서는 중국의 외교 지도를 법제화하는 작업과 창장경제벨트의 고품질 발전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이는 시진핑 주석의 상하이 방문 하루 전에 발표된 내용이다.

◇인도 육군참모총장, 방산 제조 협력 강화 위해 한국 방문


인도 마노즈 판데 육군 참모총장은 한국과의 방산 제조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의 국방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했다고 파이낸셜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한국의 군 고위 관계자들과의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틀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판데 장군은 공동경비구역과 비무장지대의 안보 상황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받고, 드론 전투부대를 방문하여 국경 관리 및 감시 시설에 대한 통찰력을 얻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의 보다 폭넓은 지정학적 목표와 인도 태평양의 전반적인 안보 아키텍처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또한, 이번 방문은 한국전쟁에서 인도군이 수행한 인도주의적 역할을 기념하는 역사적 의미도 있다.

◇캐나다 노조, 윈저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한국인 근로자 투입 계획 비판


캐나다의 노동조합이 온타리오주 윈저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900명을 투입하는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의 계획을 비판했다고 캐나다 HR리포터가 보도했다. 이 계획에 따라, 총 1600명의 기술자가 고용될 예정이며, 이 중 대부분은 한국에서 온 임시 전문 글로벌 공급업체 직원이다. 캐나다 노조는 이러한 결정이 캐나다 근로자와 계약자에 대한 모욕이며, 캐나다인이 수행할 수 있는 일자리를 외국인 근로자에게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CBTU(캐나다 건축 노동 조합)는 윈저의 숙련된 기술자들이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캐나다 근로자들의 수백만 근무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공장 프로젝트는 연방 및 주정부의 보조금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율촌, 브로츠와프 근처에 자동차 산업용 부품 공장 건설


한국의 율촌(Yulchon) 회사가 폴란드 브로츠와프(Wrocław) 근처에 자동차 산업용 부품을 생산할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는 브로츠와프 집단에 대한 한국의 또 다른 대규모 투자로, 율촌은 이미 한국과 멕시코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폴란드 공장은 레그니차 특별경제구역의 지원을 받아 스로다 실롱스카(Środa Śląska) 코뮌의 코모르니키(Komorniki)에 위치할 예정이며, 2025년 1분기에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율촌은 자동차 충격 흡수 장치용 부싱, 스티어링 컬럼, 실린더 및 외부 파이프 등을 생산한다. 이 투자는 유럽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산 능력을 증대하여 현재의 주문량 증가 수요와 모회사 공급망의 지리적 분산에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삼성전자, 중남미서 부산 2030 엑스포 유치 지지 재확인


삼성전자 라틴 아메리카는 2030년 엑스포를 대한민국 부산시에서 개최하기 위한 지원을 재확인했다. 삼성은 부산이 갖고 있는 혁신적인 교육 역사와 강력한 인프라를 강조하며 한국이 이 중요한 세계 행사를 개최할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 삼성은 기술과 교육의 힘을 강조하며 부산 엑스포 2030 지원을 통해 글로벌 변혁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삼성은 'Solve for Tomorrow'와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와 같은 기업 시민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며 부산의 발전 비전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2030년 엑스포 개최 도시는 11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전시국(BIE) 총회에서 결정된다.

◇330년 역사의 독일 양조장, 우크라이나 전쟁과 물가 상승으로 파산


독일 코블렌츠에 위치한 전통적인 양조장이 330년의 역사 끝에 파산 신청을 했다. 이 양조장은 곡물, 크라운 캡, 라벨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비용이 50~60%까지 올라, 운영을 지속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경제적 여파와 고객들의 구매 습관 변화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양조장에는 4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들의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일단 파산 대체 급여를 통해 단기적인 급여는 보장받을 예정이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존 F. 클라우저, 기후 변화 부인..."지구는 위험하지 않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존 F. 클라우저가 기후 변화 부정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클라우저는 최근 행사에서 "기후 위기는 없다"고 주장하며, 많은 선도적인 기후 과학자들과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의 발언은 현재 과학계의 압도적인 합의와 상반되며, 그는 자신을 기후 부정론자로 칭하고 있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1970년대 빛 입자를 이용한 선구적인 실험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이후의 큰 변화로 보인다. 대부분의 기후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으나 클라우저는 이를 부정하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