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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넥스트스타 EV 배터리 공장, 한국인 근로자 채용 논란으로 미래 투자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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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넥스트스타 EV 배터리 공장, 한국인 근로자 채용 논란으로 미래 투자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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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기 셀프 포토부스 '피키픽', 싱가포르 하지 레인에 첫 매장 오픈


한국의 인기 셀프 포토부스 스튜디오인 피키픽(Pickypic)이 싱가포르 하지 레인에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 피키픽은 한국에서 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K-POP 팬 이벤트에도 활용되었다. 이 스튜디오에는 다섯 가지 객실과 다양한 사진 유형, 여러 프레임 스타일이 제공되며, 특화된 샷과 다양한 프레임 및 배경 선택 옵션이 있다. 또한, 고급 한국 필터를 사용하여 사진의 품질을 높였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소품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포즈를 취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테마의 프레임도 제공된다. 가격은 4R 인화가 10싱가포르달러, 포토스트립 2개도 10싱가포르달러이며 추가 사진 스트립은 장당 10싱가포르달러에 인쇄할 수 있다.

◇넥스트스타 EV 배터리 공장, 한국인 근로자 채용 논란으로 미래 투자 타격 우려

유니포(Unifor) 대표 데이브 캐시디(Dave Cassidy)는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EV 배터리 공장 건설에 한국인 근로자 약 900명을 최대 18개월간 고용하는 계획이 미래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문제는 캐나다 정치인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었으며, 캐시디는 이러한 상황이 윈저에 예정된 추가 투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 것을 촉구하며, 외국 노동자 고용이 비정상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공장은 2025년에 문을 열 예정이며, 최대 2,50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논란은 캐나다의 노동 및 경제 문제와 관련된 더 넓은 정치적 논의의 일부가 되었다.

◇BMW, 미국에서 486대 리콜…다카타 에어백 폭발 위험


BMW는 미국에서 2014년형 X3, X4, X5 SUV 486대를 리콜한다. 이는 충돌 시 운전석 에어백 팽창기가 터져 금속 파편이 튀어 사람이 부상을 입거나 사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해당 에어백은 일본 다카타에서 제작되었으며, 질산암모늄을 사용해 작은 폭발을 일으켜 에어백을 팽창시킨다. 그러나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화학물질의 품질이 저하되어 너무 강한 힘으로 폭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2009년 5월 이후 미국에서 최소 26명, 전 세계적으로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약 400명이 부상을 입었다.

◇美 SEC와 테라폼 랩스, 내부 고발자 증거 놓고 법정 충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테라폼 랩스는 법정에서 내부 고발자가 제공한 증거에 대해 충돌했다. SEC는 테라폼 랩스와 그 설립자 권도형이 루나(LUNA) 토큰을 이용해 사기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며, 익명의 제보자가 제공한 증거를 근거로 들었다. 반면, 테라폼 랩스는 SEC의 주장을 반박하고, SEC가 테라USD의 미국 달러화 페깅과 관련하여 일관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테라폼 랩스는 싱가포르에서 집단 소송에 직면해 있으며, 이 소송은 테라USD 토큰의 홍보와 관련된 사기성 허위 진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법적 문제들은 테라폼 랩스와 권도형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

◇오픈AI, GPT 스토어 출시 연기...경영권 분쟁 여파


오픈AI는 맞춤형 GPT 스토어의 출시를 2024년 초로 연기했다. 이 결정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GPT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 지연은 최근 회사의 CEO, 샘 올트먼의 해임 및 복직과 관련된 내부 문제에 기인한다. 맞춤형 GPT 스토어는 사용자가 GPT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나마, 퍼스트 퀀텀 구리 광산 계약 위헌 판결...광산 폐쇄


파나마는 1일(현지시간) 관보에 캐나다 광부 퍼스트 퀀텀(First Quantum)의 중미 국가 노천 구리 광산 계약이 위헌이라는 판결을 발표했다. 이 계약으로 인해 파나마에서는 광범위한 시위가 벌어졌고, 라우렌티노 코르티조 대통령은 지난 11월 28일 대법원의 판결이 공식 관보에 게재되는 대로 광산이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LG전자의 G-워치 수입에 기본 관세 양허율 불인정


인도 델리 관세, 소비세 및 서비스세 항소심판소(CESTAT)는 LG전자가 G-워치 수입에 대한 기본 관세의 양허율을 청구할 자격이 없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인터넷 기능을 갖춘 G-워치가 단순한 시간 측정 기기로만 간주될 수 없다고 보았다. 따라서 수입된 제품의 올바른 분류는 8517 6290이어야 하며, LG전자가 주장한 91021900으로 분류될 수 없다. LG는 대한민국에서 G-워치 2,000대를 수입했으며, 이를 'NIL' 기본 관세가 적용되는 분류로 처음 분류했다. 하지만 관세청은 G-워치가 시간 측정 이외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로, LG전자가 주장한 면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다른 분류에 속한다고 주장했다.

◇CJ제일제당, 사빅과 함께 햇반 포장에 국내 재생PP 25% 활용


사빅(SABIC)과 CJ제일제당은 국내에서 재생 폴리프로필렌(PP) 함량이 25%인 쌀포장용기를 개발했다. 이 포장용기는 전자레인지에서 사용 가능하며, 높은 치수 안정성과 내열성을 제공한다. 사빅의 TRUCIRCLE™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ISCC PLUS 인증 재생 폴리머는 식품 생산과 경쟁하지 않는 2세대 바이오 기반 소스에서 공급된다. 이 신제품은 CJ제일제당의 햇반 즉석 백미 포장에 사용되며, 지속 가능한 PP 수지를 사용한 첫 번째 제품이다. 이 그릇은 열성형 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사용 후 견고한 PP 재활용 흐름으로 반환될 수 있다.

◇한국수력원자력(KHNP), 파키스탄 LSG 수력발전에 10억 달러 투자


파키스탄 키베르-파크투크와(Khyber-Pakhtunkhwa) 정부는 한국과의 정부 간 협약을 통해 470MW 규모의 LSG(Lower Spat Gah) 수력 발전 프로젝트에 10억 3000만 달러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키베르-파크투크와에서 가장 개발이 덜 된 어퍼 코히스탄(Upper Kohistan) 지역에 경제적 안정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LSG 수력발전소는 하이헤드 런 오브 더 리버 프로젝트로 설계되었으며, 부채 상환 시 기존 화력 발전 프로젝트보다 훨씬 낮은 킬로와트시당 Rs11.51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는 더 큰 캐스케이드 프로젝트의 일부이며, 추가적인 인프라 개발도 계획되어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