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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파리바게뜨, 수라바야에 2개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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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파리바게뜨, 수라바야에 2개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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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ATL,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본격화


중국 배터리업체 CATL이 2024년 1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EV)용 배터리 공장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인도네시아 정부가 밝혔다. 이 발표는 투자부 장관인 바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의 최근 발언에 따른 것으로, 그는 중국 방문이 인도네시아의 EV 배터리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말했다. 인니 정부에 따르면, 공장은 북부 말루쿠(North Maluku) 지방의 동부 할마헤라(East Halmahera) 지구에 위치할 예정이며, 국영 금 및 니켈 광산 회사인 안탐(Antam)이 프로젝트 기반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탐은 페로니켈 생산 자회사인 PT Feni Haltim을 통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 파파레시피, 중국 시장 철수

한국 화장품 브랜드 파파레시피(Papa Recipe)가 중국 시장에서 영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에포크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매장 폐점에 이어진 조치로, 파파레시피의 중국 내 운영 파트너인 신미그룹이 협력 종료를 발표했다. 이 결정은 2020년 중국에서 20억 위안의 거래량을 달성한 이후 발생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소유의 이니스프리도 중국 시장에서 대규모 매장 철수를 진행했다. 이러한 철수는 한국의 사드(THAAD) 배치 결정과 중국의 반응, 한류의 쇠퇴, 그리고 전염병의 영향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국 유명 베이커리 파리바게뜨, 수라바야에 2개 매장 오픈


한국의 유명 베이커리 체인 파리바게뜨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에라자야 푸드 앤 너리쉬먼트(EFN)가 운영하는 이 매장들은 파쿠원 몰과 툰중안 플라자 3몰에 위치해 있다. PT 에라 보가 파티세린도의 김남태 사업부장은 수라바야의 문화와 역동성이 파리바게뜨의 국제적인 맛과 현지 맛의 조합을 선보이기에 적합하다고 언급했다. 매장은 파리바게뜨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와 따뜻한 톤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빵, 페이스트리, 케이크, 샌드위치, 커피 등을 제공한다. CEO 가브리엘 할림은 이 두 매장이 회사 성장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언급하며, 수라바야의 고객들에게 신선한 제품과 매력적인 요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KB부코핀은행, 폰독인다에 신규 지점 개설


KB부코핀은행이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지역에 새로운 지점을 개설했다. 이 새로운 지점은 서비스 범위 확장과 고객의 뱅킹 솔루션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하며, 남부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플라자1에 위치한다. 은행의 소매 비즈니스 및 서비스 이사 헬미 파루딘(Helmi Fahrudin)은 이번 개점이 고객의 요구를 더 잘 이해하고 최상의 뱅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KB부코핀은행은 물리적 지점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뱅킹 애플리케이션 'KB스타'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 AI 연구소, 스위스 취리히에 유럽 본부 설립...마르코 후터 박사 영입


현대차 AI 연구소는 스위스 취리히의 새 사무실을 이끌기 위해 마르코 후터(Marco Hutter)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후터 박사는 ETH 취리히 로봇공학 교수이자 로봇공학 센터 소장으로, AI 연구소에서의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그는 기계, 행동, 작동 개념 개발에 중점을 두는 연구를 수행하며, 4족 로봇 개발업체인 에니보틱스(ANYbotics)의 공동 창립자이다. 취리히 사무실은 AI, 로봇 공학, 엔지니어링, 컴퓨팅 및 기계 학습 분야의 인재로 구성된 팀을 성장시킬 것이며, 2024년 초에 개소할 예정이다. AI 연구소는 현대차그룹에 의해 2022년에 설립되었으며, 로봇공학과 AI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 기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관장 '홍삼오일 RXGIN 클린', 전립선 비대증 증상 개선 효과 학술지 게재


정관장이 만든 '홍삼오일 RXGIN 클린'이 양성전립샘비대증(BPH) 증상 완화에 효과적임을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했다. 이 연구는 세계 남성 건강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과장과 KGC인삼공사가 참여했다. 연구 결과, 홍삼오일 복용은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기존 전립선 치료제의 부작용도 개선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원료로 인정받고 특허등록을 받았으며, 지난 8월 출시된 후 빠른 판매 기록을 세웠다.

◇장난감 자석 공, 7명의 사망과 2400명의 입원으로 사용 중단 경고


미국 연방 안전 규제 기관이 소비자에게 고성능 자석 공 장난감 세트의 사용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이 제품들은 7명의 사망과 2,400명 이상의 응급 입원을 초래했다. 자석을 삼키면 내부 장기를 손상시키고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Xpressgoods.com은 중국에서 제조된 약 728개의 이러한 공 세트를 회수하기로 합의했으며, 다른 제조업체들은 리콜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제품은 주로 해외에서 수입되며, 미국 내에서의 판매를 억제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리비안, 배터리 셀 자체 생산 계획 포기하나...개발팀 대규모 해고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ian)이 최근 장거리 배터리 셀 연구개발팀의 대부분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해고는 전 테슬라 수석 관리자이자 수석 셀 엔지니어인 빅터 프라자파티(Victor Prajapati)를 포함한 약 20명의 직원에게 영향을 미쳤다. 리비안의 이번 조치는 회사의 주가가 2021년 11월 IPO 이후 75% 이상 하락한 상황과 3분기에 4억77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리비안은 현재 배터리 셀을 외부에서 공급받아 일리노이주 노멀의 시설에서 조립하고 있으며, 최근 조지아에 자체 배터리 셀 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이 불확실해진 것으로 보고됐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