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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기아 EV6, 니로 EV에 '호라이즌' 스페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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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기아 EV6, 니로 EV에 '호라이즌' 스페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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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노르웨이 선주 크누센에 4번째 LNG 운반선 인도


현대삼호중공업은 폴란드 ORLEN 그룹이 용선할 LNG 운반선 174,000m³급 '이그나치 루카시에비치'호를 노르웨이 선주 크누센 그룹에 인도했다. 이 선박은 크누센이 폴란드 ORLEN 그룹에 용선할 LNG 운반선 6척 중 네 번째로, 이전에 인도된 3척의 선박은 '레흐 카친스키'호, '그라지나 게시카'호, '세인트 바바라'호이다. 이그나치 루카시에비치호는 Mark III Flex 시스템, 재액화 장치, 공기 윤활 시스템 및 MEGA 엔진을 갖추고 있으며, ORLEN 그룹이 장기 계약 및 현물 계약으로 구매한 LNG를 선상으로 운송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GM 크루즈, 안전 사고 후 핵심 인력 대규모 교체


제너럴 모터스(GM)의 크루즈 로봇 택시 사업부는 지속적인 안전 조사 후 핵심 인력 9명을 해고했다. 이 해고는 지난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크루즈 차량 사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 내 모든 차량의 테스트가 중단되었고, CEO와 공동 설립자는 사임했다. 해고된 인원 중에는 최고운영책임자와 최고법률 및 정책 책임자가 포함되어 있다. 크루즈는 대중의 신뢰와 규제 당국의 협력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최근 몇 달 동안 확장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번 해고는 크루즈가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치로 보인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지연에도 화물 부문 경쟁력 강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아직 불확실하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영향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더로드스타가 보도했다. 이 합병은 경쟁 제한 우려로 인해 미국과 EU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대한항공은 큰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두 항공사는 합쳐서 대규모 화물 운영 능력을 갖출 것으로 보이나, 경쟁에 미치는 영향은 불분명하다. 또한, 대한항공은 전자상거래 수요 증가와 글로벌 무역 변화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한항공은 네트워크 유연성을 높이고, 뉴욕 JFK와 인천 화물터미널을 개선하여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 EV6, 니로 EV에 '호라이즌' 스페셜 에디션 출시


기아의 새로운 '호라이즌' 사양이 EV6 및 니로 EV 모델에 추가되어, 첫 배송은 2024년 1월에 예정되어 있다고 오토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EV6 '호라이즌'은 4만5995파운드의 가격으로, 기존 모델보다 750파운드 더 비싸며, 추가 기능으로 LED 헤드라이트, 전방 주차 센서, 열선 내장 뒷좌석 및 무선 전화 충전기 등이 포함된다. 이 모델은 77.4kWh 배터리로 최대 328마일 주행 가능하며, 225마력의 후륜 구동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또 니로 EV '호라이즌'은 3만7995파운드에 출시되며, 추가된 기능으로는 열선 내장 앞좌석 및 스티어링 휠, 전방 주차 센서, 무선 충전 패드 등이 있다. 이 모델은 64.8kWh 배터리로 285마일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고, 201마력의 e-모터가 앞바퀴를 구동한다.

◇한국 기업 미루시스템즈, 2025년 필리핀 자동 투표 시스템 독점 공급


미루시스템즈(Miru Systems Company Limited)가 2025년 필리핀 전국 및 지방 선거를 위한 자동 선거 시스템(AES)의 공급을 위해 유일한 입찰자로 나타났다고 필리핀 은행 GMA뉴스가 보도했다. 입찰 과정에서는 미루 외에도 피봇 인터내셔널과 스마트매틱 필리핀즈가 관심을 보였으나, 스마트매틱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모든 조달 참여 자격을 상실했고, 피봇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스마트매틱은 최종적으로 제안을 제출하려 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초기 결정으로 인해 SBAC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해양생물다양성성연구소, 칠레 발파라이소대와 해양생물 다양성 분야 협력 강화


국립해양생물다양성연구소(MABIK)가 칠레 발파라이소 대학교(UV)와 해양생물다양성 분야에서의 협력과 지식 교환 증진을 위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해양 생물 다양성, 통합 분류학, 해양 생명 공학, 해양 유기체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사용 등의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지식 교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ABIK은 해양 생물 다양성의 보전, 멸종 위기 종의 복원 및 증식, 해양 동물의 수색 및 구조, 침입종 관리 등을 연구하는 비영리 공기업이다. 이 제휴를 통해 발파라이소 지역과 칠레의 해양 생물 다양성에 대한 지식 발전, 공동 연구 프로젝트, 전문 연구원 간의 협력 네트워크, 기술 이전 및 역량 개발이 기대된다.

◇'체중 감량 약물' 세마글루티드 과다 복용, 15배 증가


미국의 독극물 통제 센터에서 당뇨병과 체중 감량에 사용되는 세마글루타이드 관련 문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수로 과다 복용한 경우가 많아, 2019년 대비 거의 1,500% 증가한 신고가 있었다. 이로 인해 심한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보고되었고, 일부는 입원이 필요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다회 용량의 유리 바이알로 제공되며, 환자가 주사기로 자신의 용량을 흡입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복용량 오류가 주요 문제로, 환자들은 종종 두 배의 복용량을 복용하거나 잘못된 복용량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극물 센터는 과다 복용 증상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으며, 저혈당증의 위험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다.

◇아마존·타겟·월마트, 워터 비즈 판매 중단...안전 우려


미국의 주요 소매업체인 아마존, 타겟, 월마트가 어린이들이 워터 비즈(물구슬)를 삼키거나 코나 귀에 넣은 후 부상이나 사망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이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워터 비즈는 폴리머로 만들어진 작은 공으로, 물에 닿으면 테니스공 크기까지 팽창할 수 있다. 이러한 사고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 소매업체는 어린이 대상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월, 10개월 된 아기가 워터 비즈를 삼킨 후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부모들에게 자녀가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워터 비즈를 제거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