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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HD현대중공업, MOL서 5억 달러 규모 VLEC 3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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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HD현대중공업, MOL서 5억 달러 규모 VLEC 3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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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미시간 공장 2곳서 1,300명 해고…볼트·카마로 생산 중단


제너럴 모터스(GM)는 차량 생산 중단으로 인해 내년 초부터 미시간주에서 약 1,3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이 중 945명은 쉐보레 볼트 모델 생산 종료로 오리온 어셈블리 공장에서 해고되며, 나머지 369명은 랜싱 그랜드 리버 어셈블리/스탬핑 공장에서 쉐보레 카마로 생산 종료로 인해 해고된다. 오리온 공장은 개조되어 2025년 말에 전기 트럭 생산을 위해 다시 가동될 예정이다. GM은 영향을 받는 모든 직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폭스바겐·아우디 차량 연료 누출 조사...2016년 리콜로 해결되지 않았나


미국의 자동차 안전 규제 기관은 폭스바겐 및 아우디의 약 44만7000대 차량에 대한 연료 누출 조사를 시작했다. 이 조사는 2015~2020년형 아우디 A3와 폭스바겐 골프 차량에서 보고된 79건의 연료 누출 불만사항을 다루며, 2016년의 리콜이 이 문제를 적절히 해결했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일부 차량 소유자들은 연료 탱크 필러 도어 및 오른쪽 뒤 바퀴통 근처에서 연료 누출을 경험했다. 폭스바겐은 지난 2022년 연료 탱크 흡입 제트 펌프에 대한 보증을 연장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LS와 기계·장비 부문 투자 협력 강화


LS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립산업개발센터(NIDC)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기계 및 장비 부문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MOU는 사우디의 산업광물자원부 장관과 NIDC 부사장, LS 대표이사의 참석 하에 체결되었으며, 현지 공장 자동화 강화와 산업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여 사우디 비전 2030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LS는 기계장비, 소재, 자동화, 전력송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한국 기업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다. LS는 이번 MOU를 통해 사우디의 기계 및 장비 부문 발전에 기여하고, 사우디 비전 2030 목표 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피자 브랜드 '피자 마루', 캘거리에 12월 22일 오픈


한국 피자 브랜드 '피자 마루'가 12월 22일에 캘거리에 공식 개점한다고 발표했다. 피자 마루는 다양한 종류의 피자뿐만 아니라 BBQ 치킨, 프라이드치킨, 파스타, 푸틴 등의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레스토랑은 독특한 반죽과 다양한 토핑의 피자로 유명하며,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도 마련되어 있니다. 이미 온타리오와 BC에 지점이 있는 피자 마루는 캘거리에서 새로운 피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기 캐릭터 '펭수', 일본 최초 팝업스토어 신오쿠보에서 기간 한정 개최


한국의 인기 캐릭터 '펭수(PENGSOO)'가 일본 최초의 팝업스토어를 신오쿠보의 '돈키호테 신주쿠점'에서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개최한다. 이 팝업스토어에서는 공식 굿즈 판매, 펜스 피규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방문자 한정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펭수는 2019년에 등장한 캐릭터로, 까칠한 성격과 독특한 매력으로 넓은 세대에 걸쳐 인기를 얻었으며, 유튜브 구독자 수가 180만 명을 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OCI-도쿠야마, 말레이시아서 청정에너지 기반 반도체용 다결정 실리콘 합작


OCI는 일본 종합화학기업 도쿠야마와 함께 말레이시아에 반도체용 다결정 실리콘 반제품 생산 합작사 '사라왁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 합작사는 2024년 4월에 설립될 예정이며, 연간 8,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OCI는 이번 합작을 통해 반도체 시장의 확대와 다결정 실리콘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청정 에너지를 이용한 생산 및 공급 체제를 구축하여 CO₂ 배출량을 억제하고 전자 분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태국에 완성차 공장 설립…'전기차 3.5' 참여 신청


현대자동차가 태국에 완성차 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확정했다고 ANA가 보도했다. 태국 정부가 2024년부터 신규 전기차(EV) 보급 지원책 '전기차 3.5'를 도입할 예정이며, 현대차는 이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는 태국 정부의 전기차 생산 확대 계획에 부응하는 것이다. 현대차는 이미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운영 중이며, 태국 공장이 세아베스틸의 두 번째 완성차 공장이 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태국에서 '아이오닉 세단'을 생산할 계획이며, 이 모델은 보조금 지원 대상이다. 현대차는 태국 시장에 대한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시장의 판매 부진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중공업, 일본 미쓰이 OSK 라인과 5억 달러 규모 VLEC 3척 수주


현대중공업은 일본의 선주 회사인 미쓰이 OSK 라인(MOL)과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3척을 5억 달러에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장거리 에탄 운송 분야에서 선구적인 고객을 위한 전세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현대가 2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에탄 운반선 프로젝트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대는 이번 수주를 통해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될 3척의 초대형 에탄운반선을 2027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이 선박들은 각각 약 1억 6700만 달러의 가치가 있으며, 98,000cbm의 용량을 갖추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