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모닝픽] 현대차 N, 광저우에 고성능 브랜드 체험 공간 'N 스페이스+' 오픈

글로벌이코노믹

[모닝픽] 현대차 N, 광저우에 고성능 브랜드 체험 공간 'N 스페이스+' 오픈

이미지 확대보기

◇베트남, 수출 감소·전력난·숙련 노동력 부족으로 성장 둔화


2023년 베트남 경제는 감소하는 수출, 전력 공급 불안정, 숙련된 노동력 부족 등으로 인해 성장률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아시아타임스가 보도했다. 2022년 강한 반등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들이 투자와 경제 성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전력 공급 문제와 느린 외국인 직접 투자(FDI) 실현율은 특히 우려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미국과의 관계 강화 및 인프라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국내 민간 부문의 낮은 비중과 숙련 노동력 부족이 문제로 남아 있다. 2024년에는 경제가 다소 회복될 수 있지만, 2023년은 베트남에게 실망스러운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현대차 N, 광저우에 고성능 브랜드 체험 공간 'N 스페이스+' 오픈


현대자동차의 N 브랜드가 광저우에 첫 N 스페이스+ 체험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N 플레이어에게 사전 판매, 애프터 서비스, 개조 서비스뿐만 아니라 새로운 엘란트라 N 및 기타 N 브랜드 모델에 대한 시승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은 N 브랜드 제품 전시관, e스포츠 시뮬레이터 체험관, 퍼포먼스 키트 전시관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이 체험 매장은 광저우 얼샤섬에 위치해 있으며, 고성능 자동차 문화를 홍보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신형 엘란트라 N을 비롯한 N 브랜드의 다양한 모델을 체험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 센트럴 기계 공학 연구실에 20만 달러 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가 센트럴 코네티켓 주립대학 재단(Central Connecticut State University Foundation)과 4년간 총 200,000달러를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투자는 대학의 어플라이드 이노베이션 허브(Applied Innovation Hub)에 위치한 기계공학 연구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계약 서명식은 센트럴의 줄마 R. 토로(Zulma R. Toro) 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 스티븐 린지(Stephen Lindsey) 최고기술책임자, 한화 프랭클린 뎀시(Franklin Dempsey) 최고운영책임자, 제이미 로치포드(Jaime Rochford) 인적자원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투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가 코네티컷 지역사회의 좋은 이웃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포스코, 페르타미나 훌루 에너지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바다 붕가 워크 3D 지진 탐사 계획


포스코는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해안의 심해에 위치한 붕가 워크(Bunga WK)에서 3차원 지진 탐사 계획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포스코와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PT 페르타미나 훌루 에너지(PHE)가 공동으로 수행하며, 2024년에 착수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규모는 면적 8,500km²에 달하며, 350km² 면적의 3D 지진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붕가 워크의 높은 탐사 잠재력을 평가하고, 향후 탐사 시추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아르헨티나 마르티네스 해안 청소로 지속가능성 실천


LG전자 아르헨티나의 임직원들이 NGO 플란타르세(Plantarse)와 협력하여 마르티네스 해안에서 강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은 18,000kg 이상의 폐기물을 회수하며 생태학적 균형을 유지하고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LG는 이러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환경적 책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지속가능한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의 일환이다. LG는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천연자원 보존에 중점을 두고 탄소 배출을 줄이며 재생 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폐기된 부품을 재활용하는 데 힘쓰고 있다.

◇롯데케미칼 타이탄홀딩, 롯데케미칼 지분 76%로 최대주주


롯데케미칼 타이탄홀딩(Lotte Chemical Titan Holding Berhad)은 주요 주주인 공개 회사가 회사 지분의 76%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들이 16%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롯데케미칼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중요한 사업적 결정을 내리며, 내부자는 회사 지분의 1% 미만을 소유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타이탄홀딩버하드는 전략적 이해관계를 가진 상장기업과의 관계를 통해 운영되며, 이는 회사의 비즈니스 전망과 성과에 대한 강력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CJ 4D플렉스, 키네폴리스그룹과 파트너십 확대…북미·유럽에 21개 신규 스크린X 상영관 오픈


CJ 4D플렉스와 유럽의 주요 영화관 체인 키네폴리스그룹이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유럽과 북미 전역에 21개의 새로운 스크린X 상영관을 추가했다. 이번 확장으로 키네폴리스는 유럽에서 가장 큰 스크린X 설치 공간을 갖게 되며, 총 스크린X 스크린 수는 26개로 늘어났다. 스크린X는 강당 주변 벽까지 확장되는 멀티 프로젝션 영화관으로, 270도 파노라마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CJ 4D플렉스는 또한 벨기에, 프랑스, 룩셈부르크, 스페인 등 4개 시장에 4DX 상영관 11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 협력은 몰입형 영화 경험을 제공하고 영화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려는 양사의 노력을 반영한다.

◇기아, 멕시코 페스케리아 공장에서 7년간의 리오 생산 종료


기아자동차는 누에보레온주 페스케리아 공장에서 7년간의 생산 끝에 기아 리오 세단과 해치백 버전의 생산을 종료했다. 이 모델은 1999년에 처음 소개되었고, 멕시코에서 4세대까지 생산되었다. 페스케리아 공장에서는 2016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총 626,911대가 생산되었으며, 이 중 429,666대가 세단 버전이었고 197,245대는 해치백 버전이었다. 이제 이 공장은 신형 K3의 생산량 증가에 집중할 예정이다. 기아 리오는 2017년 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총 249,105대가 판매되었고, 같은 기간 동안 375,187대가 수출되었다.

◇애플, 마시모와 특허 분쟁으로 170억 달러 규모 사업 타격


애플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판매 금지 조치에 대응해 애플 워치 사업의 170억 달러 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 조치는 애플 워치 시리즈 9의 미국 내 판매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마시모라는 회사가 애플 워치의 특정 기능이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한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애플은 소프트웨어 수정과 기술 변경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으며, 12월 25일부터 금지 조치가 발효될 예정이다. 이 상황은 애플의 주요 수익원인 스마트워치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