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세척 위해 식기세척기의 차별화된 성능과 기술 노하우 집약
고객 목소리 직접 듣고 제품 개선 위해 스타벅스·사무실 등에서 시범 운영
고객 목소리 직접 듣고 제품 개선 위해 스타벅스·사무실 등에서 시범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가 이번에 선보이는 마이컵은 △카페 △사무실 등 일회용컵 대신 쉽고 깨끗하게 텀블러를 세척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차별화된 성능과 기술 노하우를 집약했다.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추구하는 LG전자의 실천하는 ESG 경영의지가 반영됐다.
LG 마이컵은 스마트폰에 ‘마이컵’ 앱을 설치해 편리하게 이용하는 텀블러 세척기다. 마이컵이 설치된 곳을 방문한 고객은 세척기 상단의 문을 열고 텀블러를 뒤집어 넣은 후, 문을 닫고 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텀블러 세척기는 고객 상황에 맞는 2가지 코스를 제공한다. 30초 이내의 빠른 세척을 원하는 고객은 ‘쾌속 코스’를, 유제품 등을 마신 후 보다 깨끗한 세척과 건조가 필요한 고객은 ‘꼼꼼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2가지 코스 모두 약 65도의 고온수로 텀블러를 깨끗하게 세척한다. 디스플레이에는 ‘세척중’, ‘세척완료’ 등 제품 동작 상태가 표시된다. 세척이 완료되면 푸쉬 알람을 통해 알려준다. LG전자는 세척이 끝날 때까지 고객이 앱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LG전자는 텀블러 사용 문화 대중화를 위해 △카페 △사무실 등에서 마이컵을 시범 운영 중으로 2024년 상반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마이컵 보급으로 텀블러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 배출을 저감시키는 등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