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10개·C랩 인사이드 2개 등 역대 최다 15개 업체 참가
C랩 스타트업, 'CES 2024 혁신상' 총 23개 수상
C랩 스타트업, 'CES 2024 혁신상' 총 23개 수상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해 역대 최다 15개의 과제와 스타트업들을 선보인다. 전시하는 15개 업체에는 외부 스타트업 대상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로 육성한 △스타트업 10개 △사내 벤처에서 분사 창업한 스타트업 3개 △임직원 대상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과제 2개 등이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사내 벤처 프로그램의 운영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 신설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온라인 수의사 상담서비스 '닥터테일' △스마트폰 기반 3D 컨텐츠 생성 AI 솔루션 '리빌더 AI' 등 'C랩 아웃사이드'에 선발된 10개 스타트업들에게 사업 지원금,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C랩 인사이드 출신의 스타트업 △소변 검사로 만성질환을 진단 및 관리하는 솔루션 '옐로시스' △AI 기반 맞춤형 탈모 관리 솔루션 '비컨' △메타버스 기반 홈 피트니스 서비스 '구스랩스' 등은 C랩 전시관에 참여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016년부터 C랩 스핀오프 제도를 도입해 외부에서 사업성이 더 높다고 판단되는 'C랩 인사이드' 과제에 대해 스타트업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C랩 스타트업들은 이번 CES를 통해 글로벌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판로 개척을 비롯해 신규 투자 유치 및 사업 협력 기회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C랩 스타트업들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CES 2024 혁신상'에서 1개의 최고혁신상과 22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 받았다. 이번 CES 2024 에서는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이 18개, 'C랩 인사이드'에서 독립한 스타트업이 최고 혁신상 포함 5개를 수상했다. 특히 2021년에 스핀오프한 스타트업 '스튜디오랩'은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고, 이번에 C랩 전시관에 참여하는 '딥엑스'와 '옐로시스'는 각각 3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전필규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부사장은 "CES는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C랩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고 나아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창의적 아이디어의 '발굴-구현-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혁신을 만들고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C랩을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C랩을 통해 총 872개의 사내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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