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 회장은 28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세계 경제의 부진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계속될 것"이라며 "미국, EU 등 주요국 리더십 변화를 앞두고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는 더 심화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내적으로는 생산 가능 인구 감소와 성장 잠재력 약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 교육 등 각 분야 규제 개혁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구조적 전환기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회로 삼고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내년 계속되는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으로는 정부에 대한 정책 제언, 민간 경제 협력 확대, 혁신 생태계 구축 등을 꼽았다. 구 회장은 "먼저 무역 현장의 애로를 밀착 해소하는 한편 무역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정부에 대한 정책 제언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디지털 기반의 회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지방 무역업계와의 소통 및 지원 채널을 다각화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新)통상 질서에 대응하여 전략 시장 진출을 확대하도록 민간 경제 협력을 적극 주도해 나가겠다"며 "자원 부국 및 대형 소비시장을 타깃으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스타트업과 신성장 분야의 유망기업들이 글로벌 수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며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과정을 개발하여 회원사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전쟁·유가 흐름에 촉각...S&P500 20%...](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205134908223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