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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기아차, 우버에 PBV 공급…차량호출 시장 선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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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기아차, 우버에 PBV 공급…차량호출 시장 선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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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시장 2026년까지 타이트 전망…GECF "수요 급증 예상"


가스수출국포럼(GECF)은 2026년까지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시장이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수요는 1.5% 증가하고, 2050년까지는 최대 22%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GECF는 카타르, 러시아, 트리니다드토바고 등의 천연가스 수출국을 대표하며, 회원국들은 전 세계 가스 공급량의 3분의 2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보고서에서 유럽과 아시아의 높은 가스 현물 가격과 에너지 안보 문제가 기후변화 완화 목표보다 우선시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BP의 옥사나 뎀비츠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LNG 가격이 7배나 상승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유럽이 향후 20년 동안 LNG의 주요 수요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아차-우버, PBV 공급 계약 체결…차량호출 시장 공략 본격화


기아자동차가 우버와 차량호출 PBV(목적 기반 차량)를 제공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협력은 우버의 모빌리티 플랫폼에 최적화된 전기차 제품을 제공하고, 2040년 탄소배출 제로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아차는 우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량호출 경험을 향상시키고, 우버 플랫폼 운전자에게 다양한 기아 차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협력은 PBV 모델의 최적 사양 파악, 기술과 서비스 통합, 운전자와 차량 호출 사용자 모두에게 혜택 제공을 목표로 한다. 기아차는 PBV 사업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 초콜릿 60주년, 스튜디오 트리거X아도와 콜라보 광고 제작


스튜디오 트리거와 일본 가수 아도가 롯데초콜릿의 60주년을 기념하여 광고 제작에 협력했다. 이 광고는 늦은 밤 초콜릿 공장을 배경으로, 현실 세계에서 공장으로 방황하는 소녀가 마법과 과학의 세계에 사는 두 소녀를 만나 초콜릿을 만드는 모습을 담았다. 30초짜리 광고 외에 60초 버전도 방영될 예정이며, 아도의 '초콜릿 카다브라' 곡도 1월 3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트리거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타이틀과 광고 제작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롯데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잘 알려진 한국 기업이다.

◇보잉 내부 고발자 "보잉 737 MAX 9의 생산라인에 심각한 문제"


보잉 내부 고발자는 보잉 737 MAX 9의 생산라인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알래스카 항공이 운항한 기종에서 중간 출구 도어 플러그가 설치되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는 내용이다. 생산라인에서 부품 문제가 많아 품질 관리 직원이 모두 따라잡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로 인해 중간 출구 도어 플러그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볼트 4개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문제는 보잉의 품질 시스템의 실패를 드러내며, 최소한의 결함을 발견해야 하는 점검 작업에서도 다수의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었다. 또한, 생산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잉의 항공기 부품 생산의 상당 부분을 아웃소싱하는 전략이 이러한 문제를 야기했을 가능성이 있다.

◇무디스 보고서가 경고하는 '페이퍼컴퍼니' 5가지 위험 신호


무디스에 따르면, 유령 회사가 사기일 가능성을 나타내는 몇 가지 위험 신호가 있다. 이러한 신호에는 수백 년 된 이사, 순환 소유권, 재무 이상 징후 등이 포함된다. 무디스 셸 컴퍼니 인디케이터는 4억7200만 개의 기업 중 2100만 개 이상에서 위험 활동 플래그를 발견했다. 예를 들어, 한 회사의 이사가 942세로 기록되어 있거나, 123세 이상의 2200명 이상이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회사에서는 한 사람이 5751개의 직책을 맡고 있는 경우도 발견되었다. 이러한 이상 징후들은 회사가 불법 활동을 숨기거나 당국의 조사를 복잡하게 만들려는 시도를 나타낼 수 있다.

◇삼성전자, 인도 최초 회사 직영 매장 오픈…애플 인도 첫 매장 근처 입점


삼성전자가 인도 뭄바이의 BKC 비즈니스 지구에 한국 외 첫 번째 회사 소유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애플 매장과 1km 이내 거리에 위치하며, 8,000평방피트 규모로 다양한 삼성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8개의 체험존을 갖추고 있다. 매장에는 33피트 x 12피트 크기의 키네틱 비디오 월도 설치되어 있다. 수미트 왈리아(Sumit Walia) 이사는 삼성이 전국에 1,600개의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쟁사보다 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박종범 서남아시아 사장 겸 CEO는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가장 큰 가전업체로 매출 100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써키트, 인도 PCB 시장 진출 위한 앰버그룹과 전략적 제휴


앰버 엔터프라이즈가 한국의 PCB 제조업체인 코리아써키트와 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코리아써키트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인도의 전자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에게 효율적인 공급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써키트는 한국 PCB 산업의 선구자로서 40년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이 MOU는 앰버의 자회사인 어센트 서킷의 모바일 및 반도체 산업 솔루션 제공 능력을 강화하고, 코리아써키트가 인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앰버는 이번 MOU와 최근 어센트 서킷 인수를 통해 전자(EMS)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그리드위즈, 인도네시아 관광 명소 롬복-숨바와에 친환경 기술 도입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기업 그리드위즈가 인도네시아 롬복과 숨바와에서 친환경 기술 개발을 준비 중이다. 서부 누사틍가라 주지사 대행 랄루 기타 아리아디 박사는 관광지로서 친환경 에너지와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드위즈는 전기 이동수단 개발을 지원하며, 마타람 대학교 캠퍼스나 도시 공원에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NTB 주정부는 길리 트라왕안에서의 무공해화 이니셔티브와 BRIDA 및 UNRAM과의 협력을 통한 즉각적인 실행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드위즈는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전기차 충전 기술과 태양광 패널,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기차 간 통합 통신을 강조했다.

◇본촌치킨, 노스 퀸시 진출 확정…2월 말 오픈 예정


본촌치킨이 노스 퀸시에 새로운 매장을 2월 말까지 오픈할 예정이라고 가맹점주이자 매니저인 잭 트란이 발표했다. 이 매장은 뉴포트 애비뉴 65번지 스톱앤숍 옆에 위치하며, 인구가 다양한 퀸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본촌은 패스트 캐주얼 모델로 운영되며, 주방이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할 예정이다. 미국 내에서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본촌은 이번 노스 퀸시 매장을 통해 매사추세츠 지역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SDS-스카이엔젤, 멕시코 대외 무역 보안 및 서비스 강화 위한 제휴


삼성SDS와 멕시코의 스카이엔젤이 서비스 및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고객에게 향상된 추적성과 가시성을 제공하여 대외 무역 활동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SDS 멕시코의 에드워드 리 부사장은 이 제휴가 국토 내에서의 활동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엔젤은 2005년에 설립된 멕시코 회사로, 북미와 중앙 아메리카 고객에게 보안과 가시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제휴를 통해 운송 표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구리가 금보다 더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부상


2024년에 구리가 금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메리칸 퍼시픽 마이닝 코퍼레이션의 CEO 워릭 스미스는 구리 시장이 수요 증가와 공급 감소로 인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구리는 녹색 혁명에 필수적이며, 전기화 추세가 증가함에 따라 구리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스미스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 생산된 구리의 세 배가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메리칸 퍼시픽은 알래스카의 팔머 프로젝트와 네바다의 금은광 프로젝트를 포함한 여러 프로젝트를 개발하며 중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회사는 탐사 및 개발에 큰 투자를 하고 있으며, 구리 가격 상승과 인수합병 활동 증가로 인해 시장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