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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모닝픽]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노조 결성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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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노조 결성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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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경제 성장 궤도 엇갈리며 세계 경제 분열 우려


미국과 중국은 세계 2대 경제국이지만, 경제적 상황이 크게 다르다. 미국은 강한 소비와 경기 부양책으로 견고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부동산 시장 혼란, 부채 증가, 디플레이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양국의 주식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미국 주식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중국 주식 시장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경제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중국의 경제 성장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미국 주식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중국 주식 시장은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바이오머티리얼즈, 美 FDA 식품 접촉 물질 목록에 scPHA 바이오폴리머 추가


CJ바이오머티리얼즈의 반결정성 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 바이오폴리머인 PHACT S1000P가 미국 FDA의 식품 접촉 물질 목록에 추가되었다. 이는 FDA의 식품 접촉 알림으로 등재된 CJ바이오머티리얼즈의 두 번째 PHA 기술이다. PHACT S1000P는 경질 및 연질 포장재, 식품용기 등 식품 접촉 포장재 제조에 사용할 수 있으며, 토양 및 해양 생분해성 인증을 획득한 바이오 기반 소재다. 이로 인해 CJ바이오머티리얼즈는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파생상품 거품 우려, 은행의 203조 달러 포지션


미국 통화감독청(FRB)에 따르면, 주요 은행이 보유한 파생상품 규모가 203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로, 파생상품 시장의 거대한 규모를 잘 보여준다. 이 중 JP모건은 약 58조 달러의 파생상품을 보유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씨티은행(32조 달러), 골드만삭스(29조 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28조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파생상품은 기초자산의 성과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되는 계약으로, 미래의 위험을 상쇄하는 데 사용하거나 이익 또는 손실을 늘리기 위한 레버리지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파생상품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은 우려의 요소로 지적된다. 기업이 리스크를 잘못 관리하여 파생상품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해당 거래와 관련된 위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사 얼티엄셀즈 채용 박람회에 수직자 수백 명 몰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 투자 회사인 얼티엄셀즈의 랜싱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 수백 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이 행사는 올해 말 생산 개시를 앞두고 있는 전기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제조 시설 얼티엄셀즈의 채용 기회를 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약 450명 이상이 행사에 등록했으며, 얼티엄셀즈는 초기 팀 구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지션에 대해 채용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약 1700명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며, 운영자 직위는 시간당 25달러부터 시작하는 높은 임금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랜싱 지역에 큰 경제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구직자들은 이 새로운 기회를 통해 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근무 환경을 찾고 있다.

◇삼성 갤럭시 Z 폴드6, 특허로 더 얇고, 더 넓고, 더 안정적인 디자인 공개


삼성 갤럭시 Z 폴드6의 특허를 기반으로 한 렌더링이 공개되어, 이전 모델보다 더 얇고 넓은 디자인을 보여준다. 이 장치는 향상된 기계적 안정성을 제공하며, 특히 대칭 피벗 기능을 통해 구조적 무결성과 균형을 유지한다. 삼성은 이전 갤럭시 Z 폴드5에 비해 더 얇은 두께와 넓은 화면을 제공하려고 하며, 이는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갤럭시 Z 폴드6는 특허와 렌더링을 통해 더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과 기술적 신뢰성을 약속한다.

HMM, 13,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HMM 가넷호' 인수…선대 친환경화 본격화


HMM이 13,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2척 중 첫 번째 선박인 'HMM 가넷'호를 인수했다. 이 선박들은 LNG 지원 기능과 첨단 친환경 기술을 갖춰 연료 효율을 높이고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HMM 가넷'호는 울산의 현대중공업에서 명명식을 가졌으며, 동해안 1 항로에서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선박들은 고객의 화물을 소중히 다루겠다는 HMM의 약속을 상징하며, 연내 나머지 선박들도 인도될 예정이다. HMM은 이를 통해 총 선복량이 100만 TEU에 이르고, 선대의 80%가 1만 TEU를 초과하는 선박으로 구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부코핀, PT GMS 호텔 매매 거래 서면 승인 없었다고 공식 인정


KB부코핀은행이 PT 가루다 미트라 세자뜨라(GMS)에서 발생한 투자 사기 혐의 사건과 관련해 PT GMS와 PT MPM이 진행한 탑 말리오보로 호텔 매매 거래에 대해 서면 승인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거래는 은행의 동의 없이 이루어졌으며, KB부코핀은 채권자로서의 의무를 이행하고 모든 업무에 윤리적 원칙과 법규 준수를 강조했다. 현재 이 사건은 법적 절차에 있으며, KB부코핀은 이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말리오보로 최고급 호텔은 KB부코핀 은행의 동의와 승인 없이 매각할 수 없으며, 이와 관련된 모든 정보는 사실이 아님이 강조되었다.

◇삼성중공업, 엑손모빌로부터 셔틀 탱커 신조 선석 2개 확보


미국의 에너지 대기업 엑손모빌은 한국의 삼성중공업과 최대 4척의 셔틀 탱커 선석 확보를 위한 입찰 과정을 진행했다. 엑손모빌은 시리버 마리타임(SeaRiver Maritime) 부문을 통해 해운 사업을 운영하며, 현재 두 척의 확정 선박과 추가 옵션으로 두 척의 선석에 대한 입찰을 제안했다.

◇2060년까지 원자재 추출량 60% 증가... 기후·환경 재앙 우려


UN 보고서에 따르면, 2060년까지 전 세계 원자재 추출량이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건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를 가속화할 수 있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보고서는 단순히 '친환경' 생산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 수요를 줄이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예를 들어, 전기 자동차는 기존 자동차보다 10배 더 많은 원자재를 사용한다. 따라서 운송 수단 배출 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원자재 추출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은 원격 근무, 저탄소 운송 옵션 등을 도입해야 한다. 또한, 빈 집, 활용도가 낮은 공간 등을 활용하여 주택 위기 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주장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종류의 "시스템적 자원 효율성"은 형평성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정부, 기업, 개인의 협력이 필요하다.

◇KT마린, 여수항-거문도 노선에 423명 수용 쾌속선 투입…2024년 중반 운행 예정


KT마린이 여수항과 거문도를 잇는 항로에 새로운 쾌속선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다멘과의 새로운 고속 페리 4212 건조 계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2024년 중반까지 선박이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최대 423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42m 길이의 알루미늄 쌍동선으로, 최대 속력은 40노트에 달한다. KT마린은 다멘의 신규 고객으로, 이번 계약은 다멘의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폴더블 패널 시장 1위 자리 BOE에 넘겨…2024년 1분기 반격 예상


중국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BOE가 2023년 4분기에 삼성을 제치고 폴더블 패널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것으로, BOE의 시장 점유율은 42%로 상승했으며 삼성은 36%로 하락했다. 삼성의 폴더블 패널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70% 급감했다. 그러나 DSCC는 2024년 1분기에 삼성이 다시 1위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며, 중급형 폴더블 부문으로의 진출이 삼성을 다시 선두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몽고메리 현대자동차 공장 노동자들, UAW 조직화 지지 30% 돌파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에 있는 현대자동차 제조 공장의 노동자들이 전미자동차노조(UAW)에 조직하기 위한 카드에 30% 이상의 직원이 서명하여 노조 선거를 치를 수 있는 문턱에 도달했다. 전체 투표는 전국노동관계위원회에서 임계값을 검증한 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정표는 터스칼루사의 메르세데스-벤츠 근로자들이 같은 기준에 도달한 데 이어진 것으로, 주 정부 지도부는 조직화 노력에 반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이 조직화 노력을 받아들였으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노조가 퇴직급여를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은 부적절한 안전 절차와 경영진의 노조 설립 반대에도 불구하고 UAW 산하로 조직화될지를 투표로 결정할 예정이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