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기반 공정 도입으로 탄소 배출 감소 및 녹색 제조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토시알리 알제리는 수소를 이용한 새로운 DRI 공정을 도입하여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철강 제조의 녹색화 및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이 새로운 모듈은 연간 250만톤의 HDRI(High Direct Reduced Iron)와 CDRI(Cold Direct Reduced Iron)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비 공급업체인 미드렉스(Midrex)는 향후 공장의 수소 비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생산된 HDRI는 토시알리 알제리의 연간 240만톤 규모 전기 아크 용광로(EAF) 공장에 공급되어 평판 제품 생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토시알리 알제리는 올해 새로운 핫 스트립 공장, 2025년에는 콜드 스트립 공장과 아연도금 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토시알리 알제리는 현재 연간 250만톤 규모의 DRI 공장 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베시아에 세 번째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미드렉스와 협의 중이다. 세 번째 공장은 미드렉스 플렉스(Midrex Flex) 개념을 사용하여 수소로 전환될 예정이다.
토시알리 알제리는 작년 4월, 채 2년도 되지 않아 위탁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광업 및 가공 공장 건설에 1억2000만~1억5000만 달러(약 1598억~1998억 원)를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알제리 국영 철강 회사인 페랄(Fertial)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철광석은 알제리의 가라 제빌렛(Gara Djebillet) 매장층에서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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