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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DACH 지역(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총괄로 발데마르 골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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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DACH 지역(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총괄로 발데마르 골란 임명

발데마르 골란 한화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총괄 매니저.이미지 확대보기
발데마르 골란 한화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총괄 매니저.
글로벌 비전 솔루션 제공업체 한화비전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DACH) 지역을 총괄하는 국가 매니저로 발데마르 골란(Waldemar Gollan)을 임명했다고 1일 발표했다.

골란은 전자 보안, 정보 기술, 클라우드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보안 업계에 대한 풍부한 기술 및 영업 지식을 바탕으로 복잡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이 풍부하다. 새로운 직책에서 그는 DACH 시장에서 한화비전의 판매를 촉진하고 사업 확대를 이끌 책임을 맡게 된다.
한화비전 유럽의 제프 리(Jeff Lee) 상무는 "발데마르가 DACH 지역 리더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뛰어난 기술 및 영업 지식과 성공적인 전략 및 제품 출시에 대한 수십 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이 중요한 지역에서 한화비전의 입지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골란은 "한화비전 유럽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화비전은 첨단 보안 솔루션, 운영 효율성,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을 제공함으로써 오늘날 비즈니스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화비전의 제품과 솔루션뿐만 아니라 팀부터 제품, 고객 지원에 이르기까지 회사 전반에 걸쳐 한화비전의 가치를 실현하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발데마르 골란의 임명은 DACH 지역에서 한화비전의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 발걸음이다. 그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DACH 지역 시장에서 한화비전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