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도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 인디아는 아가왈 회장이 4년 안에 여러 부문에 걸쳐 2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투자는 그룹이 참여하고 있는 다른 활동과는 별도로 기술, 전자 및 유리 사업에 집중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단타 그룹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화면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반도체와 유리는 미래 관점에서 볼 때 매우 필수적이며, 그룹은 이미 이 두 사업에 모두 진출해 있다고 밝혔다. 베단타 그룹은 구자라트에 반도체 공장을 위한 부지를 확보한 이후부터 신뢰할 수 있는 강력한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3월까지 매각하기로 한 철강 사업 매각에 대한 질문에 아가왈은 거래는 적절한 가격을 받는 데 달려 있다고 말했다. 아가왈은 “우리는 적절한 가격을 받으면 매각할 의향이 있다”며 “만약 적절한 가격을 받지 못하면 그룹이 자체적으로 사업을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단정 지었다.
그는 그룹이 부채 상환 약속을 불이행한 적이 아직 없을 뿐만 아니라 각 사업을 처음부터 시작하려면 막대한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에 기반을 둔 아가왈은 자신이 “매우 중요한 분야에 있다”고 말하며 모든 선진국 경제가 땅속 광물에 집중함으로써 큰 성공을 거뒀다고 광산 산업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인도에서 채굴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선거 이후 기업가들을 위한 간소화와 격려”를 기대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인도에 베팅하기를 매우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비하르 출신의 아가왈은 고국의 성장을 돕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싶지만 이를 위해서는 정책적인 측면에서의 강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베단타 그룹의 자선 활동 확대를 발표하는 행사에서 연사로 나선 아가르왈은 베단타가 향후 2년간 마을 어린이들의 영양을 책임지는 '낸드 가르'의 수를 현재 6,000개에서 25,000개로 늘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궁극적인 계획은 수혜자 수를 어린이 7만 명과 여성 2만 명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는 수익보다 올바른 문화적 가치를 심어주는 수단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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