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S의 자회사인 우양강철은 새로운 설비에서 조선 및 풍력 터빈 등의 중공업용 후판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슬래브 연산 능력은 100만t 규모라고 회사 측이 밝혔다. 460mm 두께의 제품은 일반적으로 반연속 주조기나 수직 주조기를 사용하여 생산해왔다. 우양강철은 중국의 대표적인 광폭 및 두꺼운 강판을 생산업체로 후판 생산부문의 핵심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오스트리아의 철강업체 뵈스탈파인도 2027년 시운전 예정인 린츠 공장에 설치할 180t 규모의 전기 아크로(EAF)를 프리메탈 테크놀리지에 주문했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프리메탈 테크놀리지는 대만 최대의 종합 철강 생산업체인 중국강철공사를 대상으로 탈탄소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가오슝 공장의 운영방식 개선과 기술 변화를 통해 CSC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이 회사의 연간 철강 생산량은 약 1,000만t에 달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