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모닝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방산 협력 강화 나서

공유
0

[모닝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방산 협력 강화 나서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 아이오닉 7, 다음 달 부산모터쇼에서 첫 공개…최초 7인승 순수 전기 SUV, 기아 EV9과 플랫폼 공유


현대 아이오닉 7은 브랜드 최초의 7인승 순수 전기차 모델로, 다음 달 부산모터쇼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최근 포착된 테스트 사진은 위장막을 썼지만 스타일링 디테일을 잘 보여준다. 아이오닉 7은 감각적인 스포티니스 철학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가족 고객도 만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현대자동차 그룹의 E-GMP 아키텍처를 활용하고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기아 EV9과 공유한다. EV9은 215마력의 후륜 구동 버전과 379마력의 전륜 구동 버전이 있으며, 최대 576마력을 내는 고성능 EV9 GT도 개발 중이다. 실내는 터치스크린과 계기판이 통합된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ADAS 기능을 갖출 것이다.

◇PT 크라카타우 포스코, 지역사회 발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 전개

PT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코딤 0623 찔레곤과 함께 제 120회 TMMD(TNI 마눙갈 멤방군 데사) 행사 개막에 기여했다. 이 회사는 사회 문제 해결과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며, 특히 발육부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현금을 지원했다. 또한, 찔레곤시 제렘 마을 와뚜 라왕 지역에 저수지 건설에 참여해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600미터의 파이프와 건축 자재를 제공했다. 이러한 공로로 찔레곤 시 정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찌아쭈르 지진 당시에도 3km 길이의 물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해 1억2800만 루피아를 지원하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첫 산업의 날 개최…방산 협력 강화 및 현지 파트너십 확대 모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5월 17일(현지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첫 인더스트리 데이를 개최해 현지 산업계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약 80명의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루마니아 기업 20여 개가 한화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발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지 제조, 기술 이전, MRO 센터 설립 등 현지화 프로그램을 통해 루마니아 방산 현대화 계획에 협력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한화의 레드백 IFV 솔루션이 주목을 받았다. 레드백은 첨단 장갑 보호, 기동성, 살상력을 갖춘 보병 전투 차량으로, 2023년 호주 방위군의 IFV 프로젝트에서 선정되었으며, 한국 육군의 차세대 IFV 프로그램에서도 고려되고 있다.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 캔자스에 최첨단 냉장 창고 개장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5월 15일(현지시각) 캔자스주 뉴센추리에 새로운 냉장 창고를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이 창고는 291,000평방피트 규모로, 2025년 3분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필드(Upfield)의 생산 공장과 연결된 이 창고는 완제품을 직접 배송할 수 있다. 창고는 전략적 위치에 있으며, 철도를 통해 운송 효율을 높이고 환경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냉동 및 냉장 식품 시장의 성장을 기대하며, 최고의 공급망 및 물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태광그룹-휴켐스 베트남 합작사 KVF, 까마우비료에 지분 100% 매각


까마우비료는 한국-Viet Fertilizer Company Limited(KVF)의 자본금 100% 매입 거래를 완료했다. KVF는 태광그룹과 휴켐스가 출자한 100% 한국 기업이다. KVF는 2016년 호치민시에서 건설을 시작해 2017년 12월 가동을 시작했으며, 연간 NPK 360,000톤을 생산할 수 있다. 까마우비료는 NPK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10월 KVF 자본 출자금 100%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에는 NPK 공장 M&A에 약 1조5000억 동을 투자할 예정이다. 까마우비료는 2023년 344,000톤의 비료를 18개 이상의 시장에 수출했으며, 2024년에는 호주와 뉴질랜드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부영그룹, 캄보디아 투자는 사회경제적 발전 위한 윈윈 전략…훈 마넷 총리와 협력 강화 논의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5월 17일 서울에서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을 만났다. 이 회장은 한국과 캄보디아가 형제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상기하며, 캄보디아 투자 결정이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윈윈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훈 마넷 총리는 부영그룹의 캄보디아 사회경제 발전 기여에 감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투자를 높이 평가했다. 총리는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투자 기회를 확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티웨이항공, 자그레브-서울 노선 5년 만에 재개…자그레브 공항, 첫 취항 환영


자그레브 공항이 티웨이항공의 서울발 첫 취항을 환영했다. 5월 16일 자그레브 공항에 도착한 항공편으로 두 수도가 5년 만에 다시 연결되었다. 자그레브-서울 노선은 10월 26일까지 에어버스 A330-300으로 주 3회 운항한다. 자그레브와 서울 간 마지막 정기 항공편은 2019년 11월 말이었다. 티웨이항공은 자그레브를 첫 유럽 취항지로 선택했으며,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가 그 뒤를 이을 예정이다.

◇아프가니스탄, 비정상적인 폭우로 인한 홍수로 최소 68명 사망


아프가니스탄에서 비정상적인 폭우로 인해 발생한 돌발 홍수로 최소 68명이 사망했다. 탈레반 관리들은 사망자 수가 예비 보고에 근거한 것이라고 밝혔다. 고르 주에서는 50명이 사망하고, 수천 채의 주택과 재산이 피해를 입었으며 수백 헥타르의 농경지가 파괴되었다. 파라야브 주에서는 18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유엔 식량기구(WFP)는 고르 주에서 2500가구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으며, 탈레반 정부는 인도주의 단체들에게 원조를 요청했다. 이번 재해는 지난 4월 대홍수로 최소 70명이 사망한 후 발생한 것이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