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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LG전자 인도법인, 인도증시에 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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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LG전자 인도법인, 인도증시에 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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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SMC 임원 "유교 문화, 아시아 반도체 제조 우위의 숨은 비결"


대만의 주요 칩 업계 인사에 따르면, 숙련된 엔지니어와 규율 있는 업무 문화는 아시아가 첨단 반도체 생산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아시아의 '유교 문화'는 규칙과 표준 운영 절차를 엄격히 따르는 데 도움이 되어 복잡한 칩 제조 공정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한 인적 자원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경고도 나온다. 미국과 유럽은 과거 잃어버린 반도체 제조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중국 또한 칩 산업 발전을 위해 숙련된 인재 확보와 아시아 문화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그러나 반도체 제조 분야에서는 인재 부족과 높은 이직률이 여전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삼성전자,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1위 굳건… 1분기 판매량 6%↑

삼성이 2024년 1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판매량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분기 삼성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6% 성장했다. 카날리스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보다 500만 대 더 많이 판매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38%에서 32%로 하락했다. 트랜션과 아너가 200% 이상 성장하며 점유율을 잠식했다. 샤오미는 포코와 레드미 판매로 2% 성장했다. 라틴 아메리카는 여러 회사의 핵심 시장으로 경쟁이 치열하다. 삼성은 이 시장에서의 성과에 만족할 수 있다.

◇핵폐기물 방사능 반감기 500년 미만으로 단축, 원자력 에너지 지속 가능성 제고


스위스의 획기적인 기술로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성 폐기물을 80% 줄였다. 이 기술은 핵폐기물의 방사능을 수천 년에서 500년 미만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Transmutex가 개발한 이 접근 방식은 기존 핵폐기물의 99%에도 적용 가능하다. 기술의 핵심은 약한 방사성 원소를 우라늄 동위원소로 변환하는 것이다. 이 기술은 CERN의 전 과학자 Carlo Rubbia의 아이디어다. 입자 가속기를 원자력 발전소에 구축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든다. 원자력 기술에 대한 반대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Transmutex의 기술은 기존 원자력 시설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CJ ENM, K7 미디어 선정 아시아 최고 포맷 배급사


CJ ENM이 K7 미디어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포맷 배급사로 뽑혔다. 지난해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 베니제이, 프리맨틀 등과 함께 가장 많은 아시아 포맷을 배급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와 '내 남자친구가 더 좋아'가 큰 인기를 끌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여러 국가에서 리메이크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내 남자친구가 더 좋아'도 태국과 브라질 등에서 제작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CJ ENM은 FPT 플레이와의 첫 포맷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더 지니어스 게임'도 글로벌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CJ ENM은 앞으로도 글로벌 포맷 배급사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 조선내화, 인도 사르베쉬와 내화물 합작회사 설립


한국의 조선내화와 사르베쉬내화가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이 합작회사는 오디샤에 월 1,250톤 생산 능력을 갖춘 제조 시설을 세운다. 인도의 철강, 자동차, 화학 회사에 내화물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인도는 내화물 수요의 4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초기 투자는 시설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선내화는 내화물 기술, 사르베쉬는 현지 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메그라즈 캐피털이 금융 자문사로 참여했다. 이번 합작은 인도의 자급자족을 돕는다.

◇유럽 바다, '영원한 화학 물질' PFAS에 대규모 오염

유럽의 바다가 '영원한 화학 물질'로 대규모 오염되었다. PFAS라는 잔류성 화학물질이 유럽 해역에서 우려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 유럽 살충제 행동 네트워크와 다른 단체들은 트리플루오로아세트산의 유럽연합 제한 수치가 초과되었다고 보고했다. 독일에서는 엘베 강과 슈프레 강이 오염되었다. 강, 호수, 지하수 오염으로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 PFAS 살충제는 방수 섬유, 논스틱 코팅, 세제, 화장품 등에서 발견된다. 이 물질은 자연과 인체에 축적되어 파괴가 어렵다. 유럽 10개국에서 24개 이상의 샘플을 분석한 결과다.

◇삼성, 갤럭시 M35 5G 출시...5년 업데이트 보장과 대용량 배터리 탑재한 실속형 스마트폰


삼성이 새로운 미드 레인지 5G 스마트폰 갤럭시 M35를 출시했다. 이 모델은 최신 엑시노스 칩셋, 120Hz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 50MP 기본 카메라와 6,000mAh 배터리를 갖추고 있다. 25W 유선 충전을 지원하지만 무선 충전 기능은 없다. 듀얼 SIM을 지원하며, 하나의 슬롯을 마이크로SD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갤럭시 M35는 안드로이드 14부터 4번의 주요 업데이트와 5년간 보안 패치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 브라질에서 8GB RAM과 256GB 스토리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약 522달러다.

◇LG전자, 인도 자회사 상장 검토… 5억 달러 조달 목표


LG전자가 인도 법인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머니컨트롤이 보도했다. JP모건과 모건스탠리를 자문사로 고용했다.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IPO가 진행되면 5억 달러 이상의 자금 조달을 검토할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LG전자는 인도에서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인도 법인은 2023회계연도에 17%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TV가 주요 매출을 차지한다.

◇펜실베니아 프래킹 폐수, 미국 리튬 자급자족의 열쇠 될까?


펜실베니아에서 미개발 리튬의 거대한 공급원이 발견되었다. 프래킹 폐수에서 미국 리튬 수요의 38~40%를 충당할 수 있다. 수압 파쇄는 셰일암을 폭파하여 가스와 석유를 회수하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폐수에서 90% 이상의 효율로 리튬을 추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튬은 전기차와 스마트폰 배터리에 필수적이다. 현재 대부분의 리튬은 칠레에서 채굴되어 중국에서 가공된다. 미국은 2030년까지 리튬 자급자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술이 구현되면 미국의 리튬 자급자족 목표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초콜릿, 올리브 오일, 오렌지 주스 가격은 왜 계속 오를까?


프랑스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지만, 초콜릿, 올리브 오일, 오렌지 주스 등의 가격은 계속 상승 중이라고 프랑스 블루가 보도했다. 4월 식품 가격은 전년 대비 1.2% 상승했으며, 전체 인플레이션은 2.2%로 둔화되었다. 위생 및 홈 케어 제품 가격은 하락했지만, 초콜릿과 설탕 기반 제품은 계속 오르고 있다. 코코아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이다. 주요 브랜드의 가격은 안정되거나 소폭 하락했으나, 초콜릿 바와 스프레드 등의 가격은 여전히 상승세다. 설탕 기반 제품도 가격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