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아세리녹스는 스페인 카디즈 인근 로스 바리오스 공장의 가동 조건을 변경하고, 아세리녹스 유로파 공장의 가동을 5교대에서 3교대로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러한 조치가 생산량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연간 100만 톤 규모의 로스 바리오스 공장에서는 현재 파업이 진행 중이다. ATA 노조가 이끄는 노동자들은 새로 제안된 임금 및 근로 조건에 반발하며 지난 2월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1분기 파업으로 인해 아세리녹스는 1600만 유로(약 240억 원)의 재정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