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귀성길을 지원하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단기 렌터카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추석 연휴 기간 중 48시간 이상 렌터카를 사용했다면, 9월 27일 이후 사용 가능한 '롯데렌터카 1일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이용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4시간 비대면으로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키박스'는 현재 전국 58개 지점으로 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롯데렌터카 지점에 설치된 '스마트 키박스'에서 차량 키를 픽업해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렌터카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대여 및 반납할 수 있는 '배달받기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고객이 직접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단기 렌터카 대여 고객 외 최대 2명을 추가 운전자로 등록할 수 있어 긴 시간 이동하는 귀성길 안전 운전을 지원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렌터카 이용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편리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