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급증 대응 위해 3개월 앞당겨
이미지 확대보기NCA 양극재는 니켈 함량이 88%인 하이니켈 제품이다. 배터리 에너지 밀도와 출력이 높아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1월 삼성SDI와 약 40조원 규모 공급계약을 맺고 광양공장 일부 라인을 활용해 NCA 양극재를 공급 중이다. 고객사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에 건설 중인 NCA 양극재 전용 공장을 계획보다 약 3개월 앞당겨 10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에 연산 3만t 규모의 첫 번째 NCA 양극재 전용 공장을 가동함으로써 대규모 수주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양산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광양에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연산 5만2500톤의 NCA 양극재 전용 공장을 건설하고 있어, 향후 연산 8만2500톤의 NCA 양극재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된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