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창업주 준공식 참석 축사...경영복귀 신호탄 쏘아
이미지 확대보기30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44만㎡ 부지 규모인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은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 리튬 가공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공업용 산소와 질소를 생산하는 에코프로에이피 등이 입주했다.
연간 양극재 생산능력(CAPA)은 5만4000t으로 전기차 6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이노베이션동에서는 연간 8천t의 수산화리튬을, 에이피동에서는 시간당 1만6000㎥의 산소를 생산한다.
에코프로는 내년부터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NCM(니켈코발트망간) 등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를 순차적으로 양산할 예정이다. 고객 수요에 맞춰 미드니켈, 리튬인산철(LFP) 등 중저가 제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증설을 거쳐 연간 10만8000t까지 생산량을 늘릴 방침이다.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뒤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동채 창업주는 축사에서 "헝가리 정부의 전폭적이고 신속한 원스톱 지원 덕분에 2023년 착공 이후 3년 만에 한국 양극재 기업 최초의 유럽 현지 생산기지를 완공했다. 헝가리 공장 준공은 유럽 전기차 산업의 판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에코프로와 유럽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갈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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