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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中 경제사절단 활동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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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中 경제사절단 활동 마치고 귀국

6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로 입국…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 소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2박 3일간의 중국 출장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2박 3일간의 중국 출장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계기로 경제 사절단에 동행해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일 귀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4시 10분경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방중 사절단 소감을 묻는 말에 "수고하십니다"라고 답한 뒤 현장을 떠났다.

이 회장은 4일 중국 출장길에 올라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은 2017년 12월 이후 8년여 만에 열린 한중 기업인 행사로 이 회장은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통신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공유했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베이징의 징둥(JD)몰을 찾아 삼성전자 플래그십 매장들을 둘러본 모습들이 현지 언론에 포착디면서 인기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과 쑤저우에서 각각 낸드플래시 생산 공장과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공장을 운영 중이다.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6세대 이동통신(6G) 통신과 위성통신 시장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3월 중국을 찾아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한 뒤 샤오미, BYD(비야디) 회장들과 만나는 등 전장 사업 확대 행보를 펼치기도 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