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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화학산업협회 회장 "독보적 기술력 확보해야"...2026 화학업계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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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화학산업협회 회장 "독보적 기술력 확보해야"...2026 화학업계 신년인사회

친환경이 중요...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로 전환해야
2026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에서 신학철 화학산업협회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안우빈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에서 신학철 화학산업협회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안우빈 기자
신학철 화학산업협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신 회장은 "현재 화학산업 가혹한 엄동설한과도 같다"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에 화답해서 화학산업이 변화를 확실하게 인지하고 수용하고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화학업계가 업계 전체 생존을 위해 자율적인 설비 감축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며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응답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포트폴리오로 전환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제2의 K화학을 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2일 석유화학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규제 특례와 세제·금융 지원 등 지원 내용을 담은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협회는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석유화학 특별법 후속조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우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wbee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