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38.5% 급증하며 비수기 돌파
신형 무쏘 1123대 판매로 실적 견인
신형 무쏘 1123대 판매로 실적 견인
이미지 확대보기KG모빌리티(KGM)가 신형 무쏘 출시 효과와 수출 증가에 힘입어 1월 판매에서 전년 동월 대비 9.5% 성장했다.
KGM은 지난달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실적으로, 계절적 비수기 속에서도 판매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내수 판매는 신형 픽업트럭 무쏘 출시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전년 동월 대비 38.5% 증가했다. 무쏘는 지난달 20일 고객 인도를 시작해 첫 달 1123대가 판매됐으며, 생산 물량 확대에 따라 판매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수출은 5650대로 튀르키예와 스페인, 독일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특히 튀르키예는 KGM의 최대 수출국으로, 신모델 투입과 현지 마케팅 강화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KGM은 “신형 무쏘 출시와 수출 확대가 맞물리며 비수기에도 판매가 개선됐다”며 “내수 시장 대응과 글로벌 공략을 병행해 판매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