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매출 7336억원, 영업이익 662억원 기록
이미지 확대보기매출은 3조4315억 억 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순손실은 2243억 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1% 증가한 7336억 원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3469억 원이다.
계열사로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를 제조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스는 지난해 매출 3925억 원, 영업적자 654억 원을 기록했다. 전구체와 메탈 판매 증가로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었다. 지난해 4분기 가동률 증가와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충당금 환입 등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친환경 소재 사업을 하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해 매출 1411억 원, 영업이익 117억 원을 냈다. 매출은 전년(2345억 원) 에 비해 40%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242억 원)에 비해52% 급감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방 반도체 고객사의 투자 계획 조정 등으로 제품 판매가 줄어들며 실적이 다소 주춤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는 업황 개선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안우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wbee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