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모니터 ‘뷰피니티 S8’ 필드 오브 플레이 설치
방송 비디오룸에 ‘오디세이 아크’ 제공
방송 비디오룸에 ‘오디세이 아크’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쇼트트랙은 0.001초 차이로 순위가 결정되는 종목으로, 선수 간 미세한 접촉이나 스케이트 날의 위치 등 찰나의 순간이 승패를 가른다. 스포츠 경기 비디오 판독 장비에는 일반 제품보다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신뢰성이 필요하다.
이에 삼성전자는 쇼트트랙 경기에서 판독을 진행하는 ‘필드 오브 플레이’ 구역에 37형 모니터 ‘뷰피니티 S8(S80UD)’를 설치했다.
뷰피니티 S8은 4K UHD 해상도와 16:9 화면비를 지원해 비디오 판정에 필요한 세부 장면을 선명하게 표시한다. 기존 32형보다 커진 화면을 통해 미세한 움직임도 크게 확인할 수 있으며 폭넓은 색 표현력과 정밀한 명암 구현으로 판독 정확도도 높였다.
빠른 응답속도와 고해상도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 해당 제품은 커브드 스크린을 적용한 55형 대화면으로 왜곡을 최소화하고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수많은 화면을 동시에 모니터링하고 방송 송출을 결정해야 하는 중계 환경에서는 빠른 응답속도를 갖춘 대형 고해상도 모니터가 필수적이다. 삼성전자는 오디세이 아크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쇼트트랙처럼 짧은 순간이 판정을 좌우하는 종목에서는 정확한 장면 확인과 안정적인 영상 송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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