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시간 표준과정·실무형 인재 양성
채용 가산점·장례식장 연계로 전문성 강화
채용 가산점·장례식장 연계로 전문성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회사 측은 24일 이같이 밝히고, 전날 경기도 파주시 소재 교육원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1기 교육생 30명을 비롯해 의전지도사 50명, 웅진그룹 및 계열사 임직원 20명, 한국상조산업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원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1기 과정은 2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약 9주간 진행되며, 이론 150시간·실기 100시간·현장실습 50시간 등 총 300시간의 표준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목은 △장례 상담 △장사시설 관리 △위생관리 △염습 및 장법 실습 △장례 법규 및 행정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10년 이상 경력의 현직 장례지도사로, 사례 기반 수업과 1대1 멘토링을 병행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교육원 운영과 함께 의전지도사 분기별 시상제도를 도입해 현장 서비스 품질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개원식에서 “업에 대한 사랑과 긍정적인 자세, 끊임없는 배움의 태도가 장례지도사로서의 가치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의전지도사는 장례 전 과정을 총괄하는 디렉터로, AI 시대에도 대체될 수 없는 전문 직무”라며 전문성 강화를 강조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