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메디슨, 한국동물병원협회와 MOU 체결
이미지 확대보기삼성메디슨과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국내 반려동물 의료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양측은 초보 수의사부터 전문의까지 전 수준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동물 특화 초음파 영상 프로토콜을 개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삼성 소노 VET 아카데미 운영 과정에서 전문 강사와 실습견을 직접 지원해 고품질 핸즈온 교육을 제공한다. 수의사 대상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학술 자료를 공동 제작해 교육 접근성을 높인다. 삼성메디슨의 더 스위트 랩을 활용해 협회의 KAHA 스타터 프로그램 내 기초 초음파 실습 과정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메디슨과 한국동물병원협회는 반려동물 의료 시장에서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교육 기반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한국동물병원협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컨퍼런스·심포지엄 등 공동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동물 의료 시장 공략의 기반을 마련하고 예비 수의사 대상 교육 연계를 통해 중장기적인 브랜드 신뢰도와 미래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