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객 자가 점검 후 이상 있을 경우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 제공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LG 스마트 체크’ 앱으로 냉방 성능·냉매 상태·전원과 배선 연결 점검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LG 스마트 체크’ 앱으로 냉방 성능·냉매 상태·전원과 배선 연결 점검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서비스는 3일부터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삼성전자 에어컨과 함께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에서 여름 기후가 평균 98일에서 최근 10년간 130일로 한 달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여름이 일찍 찾아와 오래 지속되는 만큼 에어컨의 상태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올해 사전점검은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변화에 맞춰 제품의 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을 발견해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만의 차별화된 AI 통합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고객이 쉽고 정확하게 에어컨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싱스에 에어컨을 등록한 고객의 스마트폰에 '에어컨 인공지능 진단' Push 알림이 발송된다. 고객이 알림을 누르면 연동된 에어컨의 진단이 시작되며 △냉매 봉입량 △모터 동작 △센서 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을 종합 진단하여 결과를 안내해 준다.
인공지능 진단 후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상담사에게 원격으로 제품을 점검 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출장비 무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본격적인 에어컨 사용에 앞서 세척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삼성케어플러스 에어컨 전문세척'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4월 30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전문 엔지니어의 체계적인 세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사전점검 신청은 LG전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출장비와 점검비는 모두 무료다.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의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의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 연결 △배선 연결 △필터와 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을 AI 기술을 활용해 점검한다.
‘LG 스마트 체크’ 앱으로 제품을 무선으로 연결해 분해하지 않고도 부품을 제어하고 점검한다.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까지 분석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한다.
사전점검 서비스를 받기 번거롭거나 힘든 고객의 경우, 직접 에어컨 상태를 점검할 수도 있다. LG 씽큐 앱의 ‘스마트진단’ 기능은 기사가 방문해 점검한 것과 유사한 수준으로 △인버터△팬 모터△컴프레서·압력·온도·전류 센서 등 주요 부품의 작동 상태와 냉매 상태를 점검해 이상 여부를 알려준다.
LG전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전원 연결 상태 확인 △리모컨 배터리 교체 △실내기 필터 세척 등 필수적인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외에도 △에어컨 내부와 필터 세척 △열 교환기 고압 세척 △스팀 살균 등 전문적인 에어컨 세척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10%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가전 세척 봄맞이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세척 서비스는 LG전자 고객센터와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재웅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전무는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에어컨사전점검으로 서비스에서도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