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구글 TPU 등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용량도 증가했다. 또 신규 스마트폰 출시로 반도체 수요도 늘어나면서 파운드리 시장은 호황이었다.
업계 1위 TSMC는 지난해 1225억4000만달러(점유율 69.9%)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36.1% 증가한 수치다. 2위인 삼성전자의 연간 매출은 126억3000만달러, 점유율은 7.2%다. 3위인 중국 SMIC의 매출은 전년 대비 16.2% 증가한 93억2700만달러다.
트렌드포스는 "올해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주요 완제품 수요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있어 하반기 주문과 공장 가동률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

































